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아이에게 디자인 영감을 불어넣을 가구를 선물해보면 어떨까? 칼 헨슨 앤선이 한스 J. 베그너와 나나 디첼, 요르겐 디첼이 남긴 작업을 그대로 축소해 어린이의 스케일에 맞게 풀어냈다. 베그너의 위시본 체어는 14개의 부품과 100여 개의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구조와 수작업으로 엮은 좌판까지, 오리지널의 조형성과 디테일을 그대로 담았다. 나나와 요르겐 디첼이 1954년 디자인한 하이 체어는 가죽 안전 스트랩과 탈부착 가능한 등받이, 이름을 새길 수 있는 금속 플레이트까지 더해져 소장가치를 불러일으킨다. 베그너의 피터스 체어는 너도밤나무로 만든 간결한 구조에 퍼즐처럼 조립하는 방식을 더해, 가구이면서 동시에 놀이가 되는 오브제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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