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과 압화를 통해 식물의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붙잡아두는 이색 아이템들.
Oth ‘압화 액자 키링’
식물을 변형 없이 간직할 수 있는 압화 도구. 휴대가 간편한 키링 형태로 제작돼 휴대폰이나 가방 등에 매달아 사용하기 좋다. 자석이 부착된 아크릴 판은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동봉된 식물 외에도 원하는 꽃과 식물을 자유롭게 끼워 넣을 수 있다.
WEB othcomma.kr
오이뮤 ‘식물채집 책갈피’
독서와 식물 감상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책갈피. 장미, 민들레, 코스모스처럼 익숙한 꽃부터 풍선덩굴, 팥배나무 등 다소 낯선 종까지, 총 15가지의 식물로 구성됐다. 채집일과 식물명을 기록하는 채집 키트와 해당 식물을 자수로 그려낸 책갈피가 함께 담겨, 수집의 기억을 감각적으로 빛내준다.
WEB oimu-seoul.com
듀플리케 ‘압화 노트’
압화한 꽃으로 커버를 장식한 무지 노트. 호접란과 핑크 락스퍼, 냉이, 블루 델피늄 등 만개한 꽃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투명한 필름 창 사이에 고이 봉인했다.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압화는 저마다의 꽃말과 고유의 분위기를 품고 있어, 단순한 기록을 넘어 한 계절의 기억과 취향까지 오롯이 간직하게 한다.
WEB dupliquet.com
슬로우 파마씨 ‘식물약포지’
알약 대신 곱게 말린 식물을 채워 넣은 그리너리 아이템. 마치 처방받은 약처럼 식물의 잎을 포장한 약포지가 위트 있는 감각을 자아낸다. 각기 다른 크기와 형태의 잎 6종이 한 세트를 이루며, 벽에 가볍게 붙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연출하거나 편지 위에 포인트로 더하는 등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다.
WEB slowpharmacy.com
포인트오브뷰 ‘문진’
투명한 볼 너머로 식물의 면면을 다각도에서 관찰할 수 있는 문진으로, 빛의 방향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는 색과 모양이 자연의 결을 더욱 섬세하게 전한다. 종이나 책 위에 올려두는 본래의 기능은 물론, 공간을 감각적으로 완성하는 오브제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WEB pointofview.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