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길어지고 바람이 한층 가벼워진 5월. 이 계절을 가장 우아하게 즐기는 방법은, 차가운 샴페인 한 병 들고 잔디밭으로 나서는 일이다.
1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 선풍기 5월의 정취를 방해하는 초여름 더위가 걱정된다면 다이슨에서 첫 출시한 휴대용 선풍기를 챙겨야 할 것이다. 212g이라는 가벼운 무게가 믿기지 않을 만큼 강력한 고속 바람을 쏘아낸다.

2 윤여동, 와인 쿨러 샴페인 칠링을 위해 아이스버킷도 빼놓을 수 없다. 실버 소재의 쿨링감은 샴페인 온도를 최적으로 유지하고, 표면의 불규칙한 망치 텍스처가 빛을 받아 신비로운 광택을 내뿜는다. 묵직한 황동 손잡이 덕분에 이동할 때 안정감도 높다.

3 고하르 월드, 피크닉 블랭킷 정성스러운 손 퀼팅의 질감이 느껴지는 이 담요는 넓게 펼치면 훌륭한 매트가 된다. 리본 캐리어가 있어 둘둘 말아서 가방처럼 들 수 있는 사랑스러운 실용성까지 갖췄다.

4 테클라, 비치타월 모로 스트라이프 경쾌한 블루 스트라이프가 피크닉 매트 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유기농 면 소재의 부드러운 감촉은 맨살에 닿아도 기분이 좋다. 타월의 본래 용도는 물론, 해질 무렵 쌀쌀해진 어깨를 감싸주는 가벼운 블랭킷으로도 충분히 제 몫을 다한다.

5 뱅앤올룹슨, 베오플레이 H100 소음은 지우고 음악만 남기고 싶을 때 필요한 선택. 티타늄 드라이버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이 선사하는 사운드는 피크닉의 몰입감을 한층 높여준다.

6 칼한센앤선, BM5768 풋스툴 & BM1069 트레이 뵈르게 모겐센이 디자인한 접이식 풋스툴. 그 위에 티크 나무 소재의 트레이를 얹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사이드 테이블이 된다.

7 부첼라티, 타히티 2인용 피크닉 티세트 진정한 럭셔리 피크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마스터피스. 가죽 직조와 스웨이드로 마감한 우아한 바스켓을 열면, 실버웨어와 지노리 1735의 도자기가 모습을 드러낸다. 찻잔부터 플레이트, 커트러리까지 완벽하게 갖춰진 만능 세트다.

8 뵈브클리코 브뤼 옐로 라벨 햇살 아래서 마시는 샴페인이라면 역시 뵈브클리코다. 가벼운 탄산 뒤로 배와 복숭아의 달콤한 향이 밀려오고, 이어지는 시트러스의 산미가 조화롭다. 피노누아의 탄탄한 구조감 덕분에 가벼운 핑거 푸드부터 짭조름한 샤퀴테리와도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9 아쿠아 오브젝트, 샴페인 글라스 야외라고 해서 글라스의 미학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컬러풀한 스템의 그립감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무게중심이 낮아 울퉁불퉁한 잔디 위에서도 제법 안정적으로 서 있는 기특한 아이템이다.


10 HAY, 아웃도어 마켓 폴딩 소파 헤이와 재스퍼 모리슨의 만남만으로 설레는 컬렉션. 너도밤나무 프레임에 재활용 폴리에스터 시트를 사용한 휴대용 소파로, 가로 117cm의 2인용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쿠션을 추가하면 더욱 푹신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고하르 월드 gohar.world 다이슨 www.dyson.co.kr 뱅앤올룹슨 www.bang-olufsen.com 뵈브클리코 www.veuveclicquot.com
부첼라티 www.buccellati.com 아쿠아 오브젝트 akuaobjects.com 챕터원(윤여동) chapterone.kr
칼한센앤선 www.carlhansen.com 테클라 teklafabrics.com 헤이 brand.naver.com/h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