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빌라 누트




순 한글말로 우산을 뜻하는 누트는 서울에서 멀지 않은 가평에 위치한 프라이빗 숙소다. 위에서 보면 우산을 활짝 펼친 것 같은 독특한 지붕과 각진 곳 없이 360도로 설계한 공간 구조가 독특하다. 넓은 마당에서는 불멍을 즐길 수 있는데, 바로 뒤가 산이어서 밤에는 더욱 고요하다. 건축 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다. 실내 주방 뿐만 아니라 냄새나 연기가 나는 음식 조리를 위한 별도의 아웃도어 키친은 유럽의 어느 산장처럼 모던하고 멋스럽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여행이지만 디자인적인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곳.
출처 및 예약 @villa.nute
인제, 보리네민박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보리네민박은 대표가 운영하는 견로당이라는 카페와 A동과 B동으로 나눠진 2동의 독채로 운영한다. 높이 차이를 두고 선택할 수 있는 숙소는 마당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방과 침실이 원룸형으로 이뤄져 있어 혼자서 반려견과 함께 머물기에 편안하다. 보리네민박은 눈이 오는 겨울도 좋지만 특히 초여름에 방문하면 마당과 바로 앞에 보이는 산자락이 녹음으로 우거져 오후 늦게까지 마당에서 바비큐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개의 숙소동 맨 아래에는 카페 견로당이 있어서 숙박을 하지 않아도 방문할 수 있으며 퇴실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기에 좋다.
출처 및 예약 @borizzam_house
괴산, 젠치로네



귀여운 시바견 젠과 치로의 가족이 운영하는 독채 펜션. 견종에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펜션으로 부부가 정성껏 가꾼 정원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머무는 동안 만족감을 주는 곳이다. 고지대 산속에 위치해 고요함 속에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아웃도어 다이닝 룸에는 에어컨과 팬히터가 구비돼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숙소가 있는 1층부터 전망대가 있는 2층까지 모든 층에 잔디 마당이 있어서 반려견들이 오르고 내리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것이 장점. 반려견 출입을 위해 침실 방문에 뚫어놓은 아치형 통로부터 차 도구, 든든한 식량품과 간식까지 반려견과 함께 여행 온 가족의 마음을 배려한 부분이 작은 감동을 준다.
출처 및 예약 @jenchiro_ne
홍천, 카페 이안




이곳 대표의 반려견인 골든 리트리버의 이름이기도 한 이안은 카페와 숙소동인 독채 풀빌라로 이뤄져 있다. 카페는 숙박을 하는 이들을 위해서 개방하거나 대관 예약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한층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형견이 뛰어 놀아도 널찍한 잔디마당과 풀장이 있으며 방 2개와 주방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머무는 동안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카페 이안은 모든 견종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중,대형견 가족들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다.
출처 및 예약 @cafe._.ian
경주, 스테이여우잠3




최근 떠오르는 국내 여행지 중 한 곳인 경주. 스테이여우잠3은 경주의 번화가인 황리단길 안에 위치하고 있지만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한옥 숙소다. 스테이여우잠은 1, 2호점도 있지만 3호점에서만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안방과 사랑방으로 이뤄진 여우실과 친구실의 독채 이용 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으며 두 객실을 모두 이용할 경우 최대 성인 6인까지 수용할 수 있다. 경주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단정한 한옥 인테리어와 편리한 접근성, 겨울에도 이용할 수 있는 자쿠지는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하며 특히 이곳의 조식은 후기가 좋기로 유명하다.
출처 및 예약 @stay_yeowoozam_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