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의 양 끝에 레드 카닐리언 스톤이 장식된 피아제 ‘포제션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T 모티프에 다이아몬드가 비대칭 세팅된 티파니 ‘T1 내로우 하프 다이아몬드 링’.

티파니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의 전면부 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로마숫자가 새겨진 티파니 ‘아틀라스 X 클로즈드 와이드 링’.

카리스마 있는 팬더의 얼굴을 섬세하게 형상화한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 두 눈은 에메랄드, 코는 오닉스, 총 1.1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