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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힘과 번영을 상징하는 용은 십이지신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존재다. 2012년, 용의 명성에 걸맞은 첫 컬렉션이 출시된 이후 매년 그 해의 십이지신을 기념해 아름답고도 개성 넘치는 시계를 선보여온 하이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12년이 지나 다시 한번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한 2024년, 피아제가 용과 봉황을 기리는 화려한 캡슐 컬렉션을 부활시켰다. 모두 10가지의 대담한 디자인으로 완성된 시계와 하이 주얼리 피스와 주문 제작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하이 주얼리 커프 시계 한 쌍을 공개했다.

피닉스 하이 주얼리 시계

알티플라노 조 디악 시계

용의 비늘과 봉황의 깃털 등을 섬세하게 구현해 깊이감과 입체감이 돋보이는 38mm 알티플라노 조디악 시계, 진귀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표현한 2개의 피닉스 하이 주얼리 시계, 드래곤 브로치와 링, 피닉스 이어 커프 2종 등으로 구성되었다. 피아제의 용의 해 기념 컬렉션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와 감동, 유쾌한 자유로움을 느껴보길 바란다.

피닉스 하이 주얼리 커프 시계

WEB www.piage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