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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고백, 스몰 럭셔리가 전하는 설레는 마음.

변치 않는 결속을 표현하는 리본 모양 펜던트의 네크리스는 티파니앤코 티파니 노트 네크리스. 빈티지 나이프는 Trovethings.

까나쥬 모티브의 브레이슬릿과 다이얼이 매력적인 디올 파인주얼리 라 디 마이 디올 워치. 오픈 워크 링은 디올 파인주얼리 로즈 드 방 링.

양식부터 제작까지, 선별된 아코야 진주를 사용한 타사키 쁘띠 펄 브레이슬릿.

 

화이트 골드 소재, 다이아몬드 세팅 포스텐 모티브가 연결된 프레드 포스텐 네크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