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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티파니 메트로 2 핸드 워치’는 티파니. 3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천연 코르날린 다이얼을 세팅한 ‘트래디셔널 오벌 워치’는 피아제. 4 옥타곤 형태의 케이스와 그랜드 태피스리 패턴 다이얼, 172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압권인 ‘레이디 로열 오크’는 오데마 피게. 5 특허 받은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으로 매일 기분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앤트러사이트 다이얼의 ‘리플레 워치’는 부쉐론. 6 핑크 다이얼과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케이스 곡선, 카보숑 컷 사파이어 장식의 크라운이 돋보이는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 7 화려한 컬러를 뽐내는 공작을 모티프로 하여 14가지 색을 20시간 동안 수공으로 페인트해 완성한 ‘디바스 드림 파보네 워치’는 불가리. 8 선버스트 새틴-브러싱 브라운 래커 다이얼과 더블 불가리 로고 장식의 베젤이 돋보이는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는 불가리. 9 강렬한 디자인의 다이얼과 4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케이스, 46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베젤이 특징인 ‘벨벳 에센셜 워치’는 로저드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