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처럼 부드럽고 발라드처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LANVIN

담백한 디자인의 그립백은 지방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주는 아이보리 펜던트 조명은 디젤 리빙.

이토 모라비토 디자인의 암체어는 까시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립&치크 컬러를 하나에 담은 ‘팔레트 에쌍씨엘’은 샤넬.

부드러운 가죽 벨트는 질 샌더.

스터드 장식과 격자 스트랩이 돋보이는 오픈토 앵클 부츠는 세르지오 로시.

여러 가지 별자리를 손등에 수놓은 장갑은 디올.

군더더기 없이 매끄러운 실루엣의 루체 암체어는 플렉스폼.

블라우스와 튜브톱 드레스를 매치한 디자인의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레이디라이크 룩에 어울리는 리본 장식 샌들은 스튜어트 와이츠먼.

PRABAL GUR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