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 By 메종|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아이코닉 디자인. ⒸMaisonkorea 프리폼 소파 & 오토만 디자이너 이사무 노구치. 1946. 비블리오떼끄(062-351-9966, bibliotheque.co.kr) 제품. 가격 미정. ⒸMaisonkorea 트라페즈(Trapeze) 디자이너 장 프루베. 1950 드로터스(02-324-1112, deloptus.kr) 제품. 가격 미정. ⒸMaisonkorea By 메종|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 By 메종| 20세기에 태어나 여전히 사랑받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날 아이코닉 디자인 제품을 모았다. ⒸMaisonkorea Y 체어 디자이너 한스 베그너, 1950. 칼한센&선 제품으로 바우트 (1661-3462), (vaut.co.kr)에서 판매. 가격 미정 ⒸMaisonkorea 아티초크 디자이너 폴 By 메종|
Fish & Flow Fish & Flow Fish & Flow By 원하영|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가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집 안에 펼쳐진 해안의 감각. 드라가&아우렐 draga-aurel.com 마크 피시 marcfish.com 아도르노(고슬로 스튜디오) adorno.design 아르테메스트(아르구치 핸드메이드) artemest.com 인비저블 컬렉션(팸, 아틀리에 비메) theinvisiblecollection.com 카사리알토 casarialto.it 펌 리빙 fermliving.com 포르나체 미안 fornacemian.com 1 팸 By 원하영|
Blooming Wonder Blooming Wonder Blooming Wonder By 원하영| 꽃을 닮은 형태. 만개한 곡선과 유려한 실루엣, 유기적인 텍스처가 어우러진 오브제들이 식물의 생명력을 감각적인 형태로 공간에 피워낸다. Botanical Form 꽃잎과 줄기에서 시작된 상상. 유기적인 실루엣과 리듬으로 자연의 구조를 조형적으로 풀어낸다. 섬세한 질감과 절제된 색감은 소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익숙한 By 원하영|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By 메종| 건축가 프레데릭과 그의 동반자 카트린이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보르도 중심지에 집을 지었다. 이 바닷가 빌라는 그들이 사랑하는 캅 페레에 있는 굴 양식 오두막의 정제되지 않은 단순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와 85㎡의 거실. 벽은 슈 수기 반 Shou By 메종|
Plant Kingdom Plant Kingdom Plant Kingdom By 메종| 앙투안과 아녜스는 자연의 부름을 받고 에손 지역에 있는 시골 집을 다시 찾았다. 그들의 도전은 이 집을 금빛 태양으로 물든 안식처로 바꾸는 것. 정원과 근처 숲으로 활짝 열린 이 집에서는 나무들이 벽을 뚫고 나와 자란다. 한 공간에 자리한 거실과 다이닝 By 메종|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By 문혜준| 구조적인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랑하는 아이템 모음. 1 스튜디오 바차조 Studio Bazazo, 휴버트 펜던트 Hubert Pendant 두 개의 원형 빛이 반투명 오닉스 판을 감싼 펜던트 조명. 단순한 구성인 듯 보이지만, 펜던트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2 도베인 스튜디오 Dovain Studio, By 문혜준|
생각이 머무는 집 생각이 머무는 집 생각이 머무는 집 By 원하영| 건축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섬세한 손길과 산토니 브랜드의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밀라노 도심 속 안식처. 집에 들어서면 마주하는 현관. 대리석 테이블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부드리 Budri를 위해 디자인한 아키텍처 Architexture 컬렉션. 황동 조명은 빈티지 제품. 러그는 CC-타피스 CC-Tapis를 위해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가 디자인한 By 원하영|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유연한 삶을 위한 공간 디자인 By 메종| 예림과 이탈리아 클라우디오 벨리니 스튜디오가 협업해 ‘플렉서블’이라는 키워드 아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부드러움과 따뜻함으로 완성된 라운드형 리빙존, 벨리니 홈 컬렉션 헤리티지. 다양한 건축 내장재를 생산해온 예림은 ABS 도어를 비롯해 중문, 키친, 창호 등으로 제품 By 메종|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무언의 경계 By 원하영|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혜인과 크리에이터 두 명이 함께 사용하는 연희동 작업실은 일하며 머무는 곳, 그 경계가 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공간이다. 고정되지 않은 배치, 느슨한 구조, 취향이 스며든 가구 사이로 각자의 리듬이 조용히 흐른다. 어두운 목재 기둥과 천장에 그은 선이 드라마틱한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