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entic Baltic Authentic Baltic Authentic Baltic By Maisonkorea.com| 건축가 얀 헨릭 얀센이 디자인한 덴마크의 유리 집. 세상 끝 낙원 같은 이 집은 다니엘과 앙드레에게 명상의 안식처이다. 땅과 바다 사이. 코펜하겐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이 집은 한쪽은 바다를, 다른 쪽은 숲을 면해있다. 건축가 얀 헨릭 By Maisonkorea.com|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만능 하이엔드 캐비닛 By 신진수| ‘나무로 이런 가구를 만들 수 있구나’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목재를 향한 연구와 열정을 선보여온 체코티콜레지오니에서 신제품 ‘스크리늄 캐비닛’을 소개한다. 디자이너 주세페 카사로사가 디자인한 이 캐비닛은 18세기에 유행한 접이식 책상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월넛 소재와 황동 프레임으로 이뤄져 있다. 문 By 신진수|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취향의 아카이브 By 김민지| 공간 디자이너 조희선의 새로운 작업실을 찾았다.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취향이 오롯이 묻어 난다. 새로운 작업실의 거실 전경. 보쎄, 모로소, 아르떼미데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구와 그가 직접 디자인한 보라색 소파가 어우러져 조희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By 김민지|
이태원에서 보물 찾기 이태원에서 보물 찾기 이태원에서 보물 찾기 By 김민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국적인 가구와 소품 등이 있어 많은 이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이태원 앤티크가구거리. 반가운 소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이태원 앤티크&빈티지 페스티벌’이 2년 만에 돌아온다는 것이다.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이태원 일대(녹사평대로26길)에서 열리는 이번 플리마켓은 용산구의 By 김민지|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By 홍수빈| 연속적인 흐름이 아름다운 유연한 디자인 아이템. 반복적 나선형의 세르펜틴 라이트 Serpentine Light. 종이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함께 장력을 표현해 힘이 느껴지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비대칭 물결 모양의 알바 알토 볼 클리어 1937. By 홍수빈|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By 박명주| 현대미술,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브제의 우아한 결합. 전형적인 고층 모로코 건물의 옛 특성은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다. 마지막 층 거실 창문을 통해 손을 흔드는 에르베 반 데어 스트라센. 1990년도 후반 모로코 탕헤르를 우연히 방문한 가구 디자이너 에르베 By 박명주|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예술적인 테라스를 위한 가구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자연을 가까이에 두려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아웃도어 가구 시장이 뜨겁다. 야외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극한의 날씨도 견뎌내는 내구성과 다양한 컬러 선택의 옵션은 아웃도어 안식처를 만들기에 충분하다. 자연을 무대로 펼친 원더랜드, 까시나 혁신적인 제품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By 신진수김민지, 강성엽|
Hidden Beauty Hidden Beauty Hidden Beauty By 신진수| 가구는 트렌디하게, 기본 마감은 탄탄하고 실용적으로 완성한 먼데이프로젝트 이경아 대표의 집. 15년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는 먼데이프로젝트 이경아 대표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모든 것에 진심이다. 하고 있는 일에 완벽을 기하는 성격인 데다 집안 살림, 함께 사는 반려묘 By 신진수|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 By Maisonkorea.com| 데커레이터 사라 자퀸은 오스망 시대의 아파트를 가족을 위한 안식처로 만들었다. 원래의 모습은 보존하면서 집 안 곳곳에 서로 어울리지 않는 모티프와 컬러를 조합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나페 ‘파차 Pacha’는 PH 컬렉션, 카나페를 커버링한 패브릭 ‘리볼리 Rivoli’는 마누엘 카노바스 By Maisonkorea.com|
패밀리 헤리티지 패밀리 헤리티지 패밀리 헤리티지 By Maisonkorea.com| 모더니즘 가구의 대명사 피에르 폴랑의 유산이 이어지는 공간 속으로. 1969년 10월 국가에서 관리하는 가구 수납고인 모빌리에 나쇼날 Mobilier National을 방문한 조르주 퐁피두 프랑스 대통령은 이탈리아가 모던 가구 시장을 독점하지 않도록 프랑스도 디자인 연구에 집중할 것을 당부하면서 엘리제 궁에서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