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시나 뉴 컬렉션 #까시나 뉴 컬렉션 #까시나 뉴 컬렉션 by Maisonkorea.com| CONSTELLATION by Cassina R+D Centre Lighting 까시나 Cassina 2020년 까시나가 새로운 관점으로 고안한 가구 컬렉션을 발표했다. 잘 사는 삶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기반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생활 전반에 걸친 모든 행위를 아우를 수 있는 가구로 구성되어 by Maisonkorea.com|
까시나 브랜드 이야기 까시나 브랜드 이야기 까시나 브랜드 이야기 by 권아름| 신발 편집숍 카시나 Kasina와 헷갈리지 말자. 디자인 개척자 까시나 형제들이 만든 까시나 브랜드 이야기. LC4 의자에 누워 있는 샤를로트 페리앙 디자인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르 코르뷔지에의 ‘LC 체어’ 시리즈를 눈여겨봤을 것이다. 일명 ‘스티브 잡스 의자’로 알려져 by 권아름|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 건축적인 디자인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 건축적인 디자인 [밀라노를 빛낸 스타 디자이너] 로돌포 도르도니+ 건축적인 디자인 by 원지은| 올해도 수많은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였다. <메종>의 시선을 끌었던 스타 디자이너 6명을 만났다. 다섯 번째 디자이너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미노티 Minotti의 아트 디렉터이자 많은 유명 브랜드와 협력하며 이탈리아 디자인을 이끄는 선두주자 로돌포 도르도니 Rodolfo Dordoni다.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by 원지은|
소파도 맥시멀 시대 소파도 맥시멀 시대 소파도 맥시멀 시대 by 신진수| 크리에이티브랩 쇼룸이 리뉴얼을 마치고 까시나의 마라룽가 Maralunga 40 소파의 ‘맥시’ 버전을 선보였다. 마라룽가 40 맥시 소파 까시나의 베스트셀러인 마라룽가 소파는 1973년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디자인한 소파로 마라룽가 소파에서 포인트 스티치 부분을 업그레이드한 ‘마라룽가 40’ 버전에 이어 by 신진수|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IT’S AMERICAN STYLE by 원지은| 꽃보다 화려한 ‘펠트리 체어’가 2018 디자인 마이애미를 수놓았다. 캘빈클라인 하우스에서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 기간에 라프 시몬스와 협업한 100개 한정 까시나 ‘펠트리 체어’를 선보인 것. 라프 시몬스는 유명 이탈리아 디자이너 가에타노 페세가 디자인한 ‘펠트리 체어’에 미국 감성의 디자인과 패턴을 입혔다. 두꺼운 by 원지은|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Brand New Collection 까시나 by 정민윤| 작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해 화제를 모았던 까시나는 로 피에라 전시장 대신 밀라노 비아 두리니 쇼룸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MEXIQUE by Charlotte Perriand Side Table 쇼룸의 오픈 50주년을 기념해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지휘 아래 새로운 모습으로 리모델링한 by 정민윤|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by 박명주|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by 박명주|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물듦의 미학 by 박명주| 색을 흡수한 리트머스종이처럼 시적인 느낌을 주는 그러데이션 아이템. 핑크에서 우드로 변화하는 색감이 아름다운, 딱 두 사람만을 위한 ‘러브 시트’ 벤치는 얼콜 제품. 우주에 흩뿌려진 별들을 보는 듯 환상적인 느낌의 ‘젬마’ 체어는 모로소에서 판매. 붓 by 박명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by 윤지이| 크림처럼 부드럽고 발라드처럼 감미로운 아이보리와 베이지 사이. LANVIN 담백한 디자인의 그립백은 지방시. 공간의 분위기를 정돈해주는 아이보리 펜던트 조명은 디젤 리빙. 이토 모라비토 디자인의 암체어는 까시나. 컨실러와 하이라이터, 립&치크 컬러를 하나에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