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 채운 하루,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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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이 주최한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낮과 밤으로 나뉘어 온전히 꽃으로 하루를 채운 그날의 리뷰를 전한다. 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의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가 열린 <메종> 사옥의 토브홀.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쎄종플레리 임지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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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자연환경을 위해 오아시스를 사용하지 않고 침봉꽂이로 연출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바네스플라워 이주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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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플라워 카페를 겸하고 있는 바네스플라워. 바네스플라워는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와이지스타일 문영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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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일화원 청담 CGV에서 만난 와이지스타일의 문영주 대표.

꽃으로 성공한 사람들_키마 김하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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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플라워 토크 콘서트>를 함께할 4명의 플로리스트를 만났다. 꽃길만 걸으라는 이야기는 이들 플로리스트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다른 직업 못지않게 힘들고 고되지만 즐겁고 보람 차게 일하고 있는 그들의 과거와 현재,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호접난을 메인으로 동양적이면서 우아하게 연출한 어렌지먼트.

꽃 그리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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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브랜드 꾸까 Kukka가 이태원점에 이어 광화문에 2호점을 오픈했다. 첫 쇼룸인 이태원점이 위스키바와 커피랩을 컨셉트로 했다면 광화문점은 유러피언 플라워 마켓을 테마로 유럽의 빈티지한 감성을 표현했다. 여느 플라워숍과 달리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갖가지 향기로운

종이 꽃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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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들어 죽지 않는 꽃, 페이퍼 아프리카의 꽃 다발들을 소개한다. 환타마신 장미 세트 살구뺨 팬지 세트  봄빛 한다발 세트 상상하는 모든 것을 종이로 구현하는 작가 송정민이 핸드메이드 페이퍼 플라워 브랜드 ‘페이퍼 아프리카’를 론칭했다. 그녀는 각종 광고와 매거진의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페이퍼 아트와 관련된

플로리스트의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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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 향수마저 지겨워질 즈음,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의 반가운 론칭 소식이 들려왔다.   제인패커 오 드 플레르는 복잡하지 않은 절제된 멋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브리티시 니치 향수다. 전설적인 플로리스트 제인 패커의 런던 현지 숍의 시그니처 꽃에서 모티프를 얻어 과감하면서도 정제된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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