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작은 섬의 랜드마크 by 이호준| 뉴욕에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어 줄 호텔이 들어섰다. by 이호준|
카우스 연대기 카우스 연대기 카우스 연대기 by 이호준| 뉴욕 브루클린 뮤지엄이 25년 동안 구축해온 카우스의 세계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전시 <What Party>를 마련했다. 피규어뿐 아니라 카우스 데뷔 초기작부터 회화, 캐리커처, AR 아트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은 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석촌호수를 부유하는 by 이호준|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예술이 스며든 기차역 by 이호준| 좁고 낙후되었던 펜 스테이션이 3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고 눈을 사로잡는 예술 작품으로 꾸민 이곳은 맨해튼의 새로운 핫플레이스가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엘름 그린 드래그 셋의 '더 하이파이브'. 가열찬 농구 경기가 열리는 것으로도 by 이호준|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쉿! 나만 알고 싶은 해외 직구 쇼핑 사이트 ② by 권아름|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해외 쇼핑으로 달래보자. 여행 중 현지에서 구매한 것처럼 말이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이국적이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친절하게 집 앞까지 배송해주는 해외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를 소개한다. 미국, 블록숍 분야를 막론하고 착한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는 요즘, 장인정신과 자연친화적인 by 권아름|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설원 속 비밀의 방 by 이호준| 신비로운 숲속에 은밀하게 자리한 오두막 헤멜릭 롬은 가족에게 휴식과 온기를 선사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는 곳이다. ©Jason Koxvold 누구나 한 번쯤 소음으로 가득한 도시에서 벗어나 한적한 숲속 오두막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맨해튼에서 한 by 이호준|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밤하늘 속에 지은 캐빈 by 이호준| 브루클린 브리지가 펼쳐진 밤 풍경을 배경으로 새로운 레스토랑이 모습을 드러냈다. 마치 스키장을 연상시키는 오두막의 향연과 포근한 온기를 담은 메뉴를 선보이는 더그린스가 그 주인공이다. ©Howard Hushes Corporation 새해에도 뉴욕의 레스토랑은 끊임없이 변화할 것이다. 예전에는 테이블조차 예약하기 어려웠던 by 이호준|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by 신진수| 뉴욕 로카웨이 해변에서 휴양을 할 수 있는 호텔, 더 로카웨이 호텔이 드디어 오픈했다. 가기 어렵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바닷가 로카웨이 Rockaway 비치. 펑크록 밴드 라몬스의 노래 가사처럼 로카웨이 해변은 뉴요커들이 가깝고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뉴욕 시 안에 by 신진수|
백화점의 현재 백화점의 현재 백화점의 현재 by 신진수| 브랜드의 새로운 상품만 진열하고 판매하던 백화점의 시대는 지났다. 백화점 전체가 하나의 상점처럼 돌아가는 뉴욕의 노드스트롬은 백화점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듯하다. 꼼데가르송의 매장. 올해 초 뉴욕에는 슬픈 소식과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먼저 슬픈 소식은 뉴욕을 대표하는 by 신진수|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편의점에서 마시는 술 by 신진수| 뉴욕의 술 문화를 대표하는 스피키지 바. 그중에서도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는 기분을 낼 수 있는 더리틀숍은 좀 더 색다르다. 슈퍼마켓 같은 식료품점을 지나면 더리틀숍이 나온다. 단순하고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판매한다. 이제 서울에서 많이 볼 by 신진수|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이토록 아름다운 병원 by 신진수| 카페처럼 들러 휴식을 취하며 인테리어도 감상할 수 있다면 병원을 더 자주 찾게 되지 않을까. 병원을 가까이하면 그만큼 질병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파슬리 헬스 케어를 소개한다. 누구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 내부의 카페.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