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르네상스

한때 경제적으로 부흥했던 브루클린을 떠올리게 하는 인더스트리 시티는 브루클린의 화려한 재기를 꿈꾸게 한다.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인 브루클린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다. 각국에서 모여든 이민자와 맨해튼의 높은 집세를 피해 넘어온 예술가들이 만들어낸 브루클린의 문화는 뉴욕만의

뉴요커들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맨하타는 전망 좋은 레스토랑은 으레 비싸다는 편견을 깨뜨린다. 뉴욕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과 뉴요커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지금 가장 뉴욕다운 레스토랑이다.   맨하타의 다이닝룸.   ‘베이 룸 bay room’에서 진행된 연회.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낮과

팜투테이블의 미래

식물을 재배하는 데 필수 요소인 햇빛과 흙이 없는 미래형 농장 ‘팜 원’은 신선한 재료를 농장에서 바로 식탁으로 올리는 팜투테이블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팜 원의 투어 프로그램.   미식의 도시 뉴욕에서 요즘 가장

셰프의 테이블

긴 웨이팅과 비싼 식사값만 빼면 셰프스 테이블은 미식에 눈을 번쩍 뜨이게 만들어줄 특별한 레스토랑이다.   식사를 하며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라이브로 볼 수 있다. (Ⓒdaniel krieg)   뉴욕 허드슨 강변의 고층 건물을 지나다 보면 브루클린 페어 Brooklyn Fare라는

가구점 안의 레스토랑

매끼 다른 음식을 제공하며 인테리어숍도 구경할 수 있고, 때로는 카페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뉴욕의 라 메르세리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요즘 뉴욕 레스토랑 업계에서는 두 가지 트렌드가 유행하는데, 공간 안에 오픈하는 레스토랑 형태와 올데이카페 All-day-cafe 컨셉트로 운영되는

열아홉 살 셰프의 꿈

뉴욕에서 지금 가장 회자되는 레스토랑 오너의 나이는 19세이다.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하는 플린 맥개리의 첫 번째 레스토랑을 다녀왔다.   19살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맨해튼의 레스토랑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계의 저스틴 비버라 불리며 유명세를 얻은 플린 맥개리 Flynn McGarry가 로어이스트

오감 만족 칵테일

칵테일 한 잔을 주문하면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 뉴욕에 새로운 개념의 칵테일 바인 디 에이비에리 NYC의 이야기다.   ⒸNick Solares ⒸLizzie Munro 칵테일은 여러 가지 술과 재료를 믹스해 새로운 맛과 색깔을 만들어내는

뉴욕에서 온 플로리스트

최근 가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모스가든에 위치한 제나 스튜디오 Zinna Studio를 찾았다.   제나 스튜디오는 모스가든의 정원과 내부 식물 연출을 담당했고 자체 플라워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곳이다. 이곳의 운영자이자 플로리스트 겸 공간 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나 제임스 Zinna James는 뉴욕의 럭셔리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오드리 헵번이 바라보던 티파니 쇼윈도를 넘어 진짜로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즐길 수 있는 블루 박스 카페가 뉴욕에 오픈했다.   영화 <티파니에서의 아침을>에서 오드리 헵번이 티파니의 쇼윈도를 바라보며 한 손에 커피를 들고 크루아상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여전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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