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 왕실의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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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광화문역 근처에 갈 때면 북악산 아래 높은 빌딩 사이에서 근엄한 멋을 내뿜고 있는 경복궁을 마주한다. 압도적인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넋을 잃고 혹 드라마 <궁>처럼 현재까지 왕의 계승이 이어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본다. 왕실의 생활은 어땠을까?     경복궁에서 진행하는

봄 향기와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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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프랑스 럭셔리 퍼퓸 브랜드 메종 프란시스 커정과 함께 꽃을 모티프로한 <플라드라렌 로열 하이티>를 6월 말까지 선보인다.     플라드라렌은 여왕의 꽃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봄에 피어나는 꽃 모티프의 화려한 디저트는 물론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향수 2종 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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