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사랑방 우리 동네 사랑방 우리 동네 사랑방 by 강성엽| 1천3백원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에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그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할 1유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집주인에게 1유로를 주고 3년간 빌린 코끼리 빌라가 새 단장을 마쳤다. 핫플레이스인 성수동과 인접해 있고, 이제 곧 벚꽃으로 물들 by 강성엽|
LEATHER vs FABRIC – LEATHER LEATHER vs FABRIC – LEATHER LEATHER vs FABRIC – LEATHER by 원지은| 묵직한 가죽 향이 스민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TASTE IN MEN, BERLUTI 1895년 파리에서 설립되어 4대에 이르는 슈메이커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벨루티. LVMH의 유일한 럭셔리 남성 브랜드이자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며 클래식부터 컨템포러리까지 폭넓은 셀렉션을 선보인다. 가죽의 향이 묵직하게 by 원지은|
Hidden Beauty Hidden Beauty Hidden Beauty by 신진수| 가구는 트렌디하게, 기본 마감은 탄탄하고 실용적으로 완성한 먼데이프로젝트 이경아 대표의 집. 15년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는 먼데이프로젝트 이경아 대표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모든 것에 진심이다. 하고 있는 일에 완벽을 기하는 성격인 데다 집안 살림, 함께 사는 반려묘 by 신진수|
럭셔리 비스포크 럭셔리 비스포크 럭셔리 비스포크 by Maisonkorea.com| 전 세계 유명 인사의 차량으로 유명한 롤스로이스 팬텀 모델은 외관부터 실내까지 최고의 디자인, 섬세한 엔지니어링, 그리고 장인 정신이 결합되어 있는 정수다. 이번에 공개한 팬텀 신토피아는 네덜란드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비스포크 걸7작이다. 2018년 by Maisonkorea.com|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by 홍수빈|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
디자인의 세계 디자인의 세계 디자인의 세계 by 강성엽| 세상 모든 정보가 온라인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오프라인 서점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행위뿐만 아니라, 향기를 맡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감각이 전하는 생생한 체험일 것이다. 서울디자인재단 DDP가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만날 by 강성엽|
MAISON&OBJET PARIS 2023 ③ MAISON&OBJET PARIS 2023 ③ MAISON&OBJET PARIS 2023 ③ by 김민지| 메종&오브제는 매년 디자인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주목할 세 팀을 엄선해 집중 조명한다. 선정 기준은 바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스타트업 브랜드일 것’.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창의성으로 중무장한 세 브랜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지속가능한 건축 소재, 귈렌 Gwilen 세 명의 건축가로 by 김민지|
Strong&Bright Strong&Bright Strong&Bright by 홍수빈|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비바 마젠타. 따뜻함과 차가움 사이의 균형을 제시하는 색을 즐겨보자. 디올의 패션 북 시리즈인 <디올 바이 존 갈리아노>는 검은 바탕 표지에 드레스의 강렬한 색상 대비가 돋보인다. 애슐린 제품으로 파페치에서 판매. 30만5천원. 형태가 공간에 by 홍수빈|
유머러스한 뷰티 유머러스한 뷰티 유머러스한 뷰티 by 신진수| 유쾌하고 발칙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토일렛 페이퍼와 호텔 화장품 업계의 선두주자인 라 보테가와 함께 뷰티 브랜드를 론칭했다. ‘토일렛 페이퍼 뷰티’는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초현실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의 헤어, 보디, 홈 프래그런스 제품부터 로브, 파자마 등의 라운지웨어를 두루 선보인다. 라 by 신진수|
Brown Holic Brown Holic Brown Holic by 강성엽|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색 아이템. 아틀리에 오이가 루이 비통 니트의 짜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해먹은 가죽 스트립을 엮고, 금빛 리벳으로 마감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머리 받침대는 탈부착할 수 있다. 루이 비통에서 판매. 5천9백20만원. 은은한 광택의 밀크 초콜릿 by 강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