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Romantic Dining by 원지은| 최고의 호텔, 최고의 셰프가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런던의 클라리지 호텔에 오픈한 레스토랑 데이비스 앤 브룩은 평생 잊지 못할 근사한 식사 시간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은빛이 감도는 레스토랑 내부. 런던에서 명성이 자자한 클라리지 호텔 Claridge’s Hotel이 유명 셰프와 by 원지은|
Beauty of Simplicity Beauty of Simplicity Beauty of Simplicity by 원지은| 포근하고 담백한 매력을 지닌 핀치의 두 번째 쇼룸은 여유로운 주말 오후의 따스한 햇살을 떠올리게 한다. 디자이너 부부 러셀 핀치 Russell Pinch와 오나 배넌 Oona Bannon이 운영하는 핀치는 런던을 기반으로 한 가구와 조명 브랜드다. 핀치는 2004년, 런던의 유명 디자인 by 원지은|
바스크식 숯불 요리 바스크식 숯불 요리 바스크식 숯불 요리 by 원지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런던 레스토랑의 진가를 보여주는 브랫에서는 숯불을 이용한 스페인 바스크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브랫은 바 테이블과 4~5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혼자 혹은 여럿이 가도 좋다. 영국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지만 안타깝게도 by 원지은|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런던의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린네이안’ by 원지은| 몸도 마음도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 런던 나인 엘름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컨셉트 스토어 린네이안은 뷰티와 헬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바쁜 현대인에게 새로운 안식처가 되어준다. 여성스러움이 한껏 묻어나는 린네이안의 레스토랑 겸 카페 공간. 꽃과 식물이 가득해 서정적인 느낌이다. by 원지은|
먹거리 쇼핑 먹거리 쇼핑 먹거리 쇼핑 by 원지은| 현재 런던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형 푸드코트가 인기다. 센트럴 런던에 문화와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푸드코트 아케이드가 문을 열었다. ©Arcade London 최근 몇 년간 런던에는 많은 푸드코트가 생겨나고 있다. 지난 7월, 런던 토트넘 코트 by 원지은|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시대를 초월한 비초에 가구 by 원지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디터 람스>에서 짧게 공개된 바 있는 런던 말리본에 위치한 비초에 매장을 소개한다. 비초에 가구는 시대를 초월해 현재까지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Vitsoe 혁신적이고, 유용하고,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우며 불필요한 관심을 끌지 않는 디자인. 정직하고, by 원지은|
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소방서의 변신으로 탄생한 호텔 by 원지은| 1880년대 런던 말리본 지역에 지어진 오래된 소방서가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호텔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채광이 잘 드는 코트야드. 칠턴 파이어하우스 Chiltern Firehouse는 오래된 소방서를 개조한 것으로 런던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편집숍이 즐비한 말리본 Marylebone에 위치한다. by 원지은|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놓치지 말아야 할 런던 스폿 5 by 이호준| 런던은 매번 어떠한 계획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특히 이스트 East 지역에 숙소를 잡아 어슬렁거리며 걸어다니곤 했다. 1 은행을 통째로 개조한 더 네드 호텔 런던은 매번 어떠한 계획도 없이 발길 닿는 대로, 특히 이스트 East 지역에 숙소를 잡아 by 이호준|
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eauty of Loewe by 원지은| 런던의 명품 거리에 예술과 패션이 공존하는 갤러리 같은 숍이 생겼다. 패션 브랜드 로에베가 제안하는 아름다움과 그들이 만들어가는 창조성을 들여다보자. 영국식 건축미가 돋보이는 까사 로에베의 외관. 지난 4월, 런던의 대표적인 명품 거리인 뉴 본드 스트리트 New Bond by 원지은|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바다가 있는 미술관 3 by 신진수| 바다가 있는 미술관 연재의 마지막 주인공은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다. 바라보기만 해도 감동을 선사하는 안토니 곰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졌다. 테이트 리버풀 미술관이 있는 리버풀 항구의 항만, 앨버트 독. ⓒ김영애 리버풀은 영국의 유명한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