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일까? 그냥 먹을까? 같은 재료 다른 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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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나 절임같이 재료를 가열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불 앞에 서기 부담스러울 때에는 잘 어울리는 양념을 곁들이는 것만으로 좋은 요리가 되며 열을 가해 끓이거나 구우면 또 다른 풍미가 생겨 일품 요리가 된다. 냉장고 속 재료를 익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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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엔 이거, 소주엔 저거! 술안주 맞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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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의 종류와 취향에 따라 가을 제철에 준비한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홈메이드 술안주. 요리만 못하는 똑똑한 이들을 위해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맥주 안주 vs 소주 안주' 편.   가을에 제철인 재료를 활용한 술안주로 소주나 청주에는 시원한 국물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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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복숭아를 제대로 즐기는 미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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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의 황제'라 불리는 복숭아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로 접어드는 길목, 입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복숭아를 맛보러 복숭아 농장을 찾았다. 그나마 낮은 줄기에 달린 복숭아는 서서 따지만 볕을 더 받으라고 높인 가지가 많아 수확 시즌, 사다리는 몸의 일부처럼 들고 다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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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숟가락에 풀리는 얼큰한 국물 요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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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시원한 얼큰 요리 비법 대공개 Ⓒ Maisonkorea 오이 차돌박이 감정 차돌박이 200g, 오이 3개, 백만 송이버섯 20g, 홍고추, 청고추 1개씩, 대파 1/2대, 멸치육수 4~5컵, 쑥갓 조금, 양념(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된장, 국간장, 간장, 설탕 1작은술씩, 청주,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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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뚝딱! 입맛 살리는 냉국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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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착착 감기는 쫄깃한 면발에 후루룩 그릇째 들고 마실 수 있는 시원한 국물의 냉국수 레시피를 소개한다. ⒸMaisonkorea ⒸMaisonkorea 프랑스식 비스큐 냉면 카펠리니 150g, 굵은소금, 올리브오일 1큰술씩, 비스큐 소스(새우, 꽃게 등의 갑각류 껍질 500g, 양파, 당근1/2개씩, 셀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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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쏘는 시원함! 여름밤을 위한 샴페인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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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한 병을 따는 순간, 낭만적인 여름밤이 시작된다. 샴페인의 시원한 기포에 어울리는 간단하지만 근사한 여름밤 안주 레시피. ⒸMaisonkorea 베리베리 카나페 10min 체리 8개, 블루베리 8개, 라즈베리 12개, 민트 잎 8장, 크래커 8개, 크림치즈 150g, 꿀 11/2큰술, 시나몬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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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입맛 지키는 아시안 누들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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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면발이 술술 넘어가는 맛. 여름철 입맛을 한껏 자극할 레시피가 여기 있다. ⒸMaisonkorea 치킨, 캐슈너트, 칠리 드레싱의 멍빈누들 샐러드 10min SHOPPING LIST(2인분) 멍빈누들 100g, 닭 가슴살 1조각, 청오이, 토마토 1개씩, 캐슈넛 50g, 고수(코리앤더), 바질 1/3컵씩,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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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브리티시 펍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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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는 피시&칩스를, 토요일에는 뱅어&매시를 그리고 일요일에는 로스트&비프를 즐기며 펍을 드나드는 런더너의 일상을 따라간 식탁. ⒸMaisonkorea 피시&칩스 빅토리아 시대. 잉글랜드 북동부 해안가에 면한 북해에서 대구를 잡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사랑받아온 음식. 현지에서는 '칩피(Chippy)'라고 부르며 소스나 소금보다 맥아 식초를 뿌려 먹는다. 냉동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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