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찾은 리빙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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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예쁘고 특이한 리빙템을 모았다. 나만의 특별한 공간을 꾸미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작지만 강렬한 아이템 다섯.   ⓒmatchesfashion.com 다이너소어 디자인, 볼더 마블 레진 페퍼 그라인더 이게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오브제 같기도 하고, 뚜껑을 열면 캔들이

패브릭 컨셉트 스토어 ‘언노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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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랜드 뿐만 아니라 차제 제작 상품도 만날 수 있다. 1 3가지 색상의 코튼러그는 힘라 제품. 2 패브릭 소재 냄비 받침은 힘라 제품. 3 겨울용 ‘노팅힐 리넨 듀벳 커버’는 리베코 제품.   멀티 패브릭 컨셉트 스토어 언노운하우스가 한남동에 문을 열었다.

Wild 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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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 분위기를 산속 별장처럼 바꿔줄 퍼와 가죽으로 만든 아이템을 모았다.송치 가죽을 입힌 LC1 암체어는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것으로 카시나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가격 미정.   뉴질랜드산 양털과 목화솜을 사용 한 양털 스툴은 윤현핸즈에서 판매. 84만7천원.   염소 털로 만든 풍성한 느낌의 푸프는 메종 드

챕터원 꼴렉트의 새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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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고민해서 디자인한 가구, 앞서가는 감각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리빙 아이템, 성북동에 새롭게 오픈한 챕터원 꼴렉트는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독특한 감성의 물건을 우리의 삶 속에 들이며 그들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1,3 소비와 이윤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강남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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