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EVERYTHING IS ART By 메종| 밤까지 여는 문화 공간으로 유명한 K현대미술관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것이 현대미술관이다> 전시를 열었다. 누멘/포 유즈의 테이블 서울 임지빈 작가의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권오상 작가의 뉴 By 메종|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② By 권아름| 낮에 바쁘게 쫓기며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는 밤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열어둔 곳을 찾았다. 멋진 밤을 위한 세 곳의 나이트 스팟을 소개한다. 낮과 밤, 두 가지 색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미술관은 여유 있는 사람만 즐길 수 By 권아름|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①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①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① By 메종| 낮에 바쁘게 쫓기며 시간을 보낸 이들에게는 밤의 시간이 더욱 절실하다. 그런 이들을 위해 조금 늦게까지 문을 열어둔 곳을 찾았다. 멋진 밤을 위한 아홉 곳의 나이트 스팟을 소개한다. 독서로 보내는 밤 북티크 북티크는 책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카페 겸 독서 공간이다. 일반 By 메종|
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K현대미술관의 개관전 By 민정강| 3월 31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전시한다. 뉴욕의 현대미술관 MoMA, 파리의 팔레 드 도쿄를 표방하는 K현대미술관이 신사동에 문을 열었다. 지하 1층과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된 K현대미술관은 개관전으로 두 개의 전시를 마련했다. 한국 색채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생광, 전혁림 작가와 제2의 백남준이라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By 민정강|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By 메종| 카페 &컨셉트 스토어로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통의동 대림미술관 옆에 ‘미술관 옆집’이 오픈했다. 말 그대로 미술관 옆에 오픈한 카페&컨셉트 스토어로 1970년대 지어진 단독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다. 그 당시의 각종 자재를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보수와 가구 디스플레이만을 겸해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By 메종|
접시에 담은 세상 접시에 담은 세상 접시에 담은 세상 By 메종| 클레이아크 김해 미술관에서 개최된 전에서 도자 작가 몰리 해치를 만났다. 국내에서는 테이블웨어 작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직접 빚고, 핸드 페인트한 접시를 한데 모아 벽면에 설치, 전혀 다른 오브제를 탄생시키는 독특한 시선을 지닌 작가다.전시는 작가의 성정을 가늠하는 리트머스시험지와 같다. 오랜 시간 By 메종|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By 박명주| 화이트 큐브의 틀에서 벗어나 ‘집’ 형태를 갖춘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가 양평 문호리에 오픈했다. 디자인 포커스 구정순 대표가 만든 커다란 집, 그곳에서 받은 감동은 거대했다.1 집을 컨셉트로 한 뮤지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리빙룸. 르 코르뷔지에를 오마주한 자비에 베이앙의 설치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