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By 권아름| 깨끗한 도화지에 잘 짜인 콜라주마냥 포인트 오브제와 컬러로 완성한 네 가족의 집은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다. By 권아름|
소파에서 발견한 봄 소파에서 발견한 봄 소파에서 발견한 봄 By 이호준| 패브릭 소파 브랜드 에싸가 따므 기능성 코너형 카시미라 패브릭 소파를 출시한다. 가장 처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직선과 곡선의 밸런스를 맞춘 외관. 두 선의 조화 덕분에 날렵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자아낸다. 소파 하단부는 사선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자칫 육중해 보일 수 By 이호준|
GREEN LIFE GREEN LIFE GREEN LIFE By 신진수|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러브베드 love- bed에 이어 새로운 라인의 트램폴린 Trampoline 가구를 선보였다. 까시나에서 소개한 이번 아웃도어 컬렉션은 암체어와 2인용 소파, 모듈 가구로 이뤄진다. 물이 흐르듯 곡선이 진 트램폴린 컬렉션은 나일론 로프와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해 등받이를 디자인했고, 특히 By 신진수|
TRANSFORMABLE SOFA TRANSFORMABLE SOFA TRANSFORMABLE SOFA By 원지은| 단순한 L자 형태의 소파가 간단한 조작만으로 오피스 부스로 변신한다. 런던 기반의 건축사무소 작 스튜디오의 L20 소파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을 연상시킨다. 제이콥 로우 Jacob Low와 케난 클리코 Kenan Klico가 이끌고 있는 런던 기반의 건축 사무소 작 스튜디오 Jak By 원지은|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리 브룸의 새로운 펜트하우스 By 이호준| 그저 삭막하게만 보이는 뉴욕 트리베카의 한 오래된 빌딩에 감각적인 펜트하우스가 들어섰다. 영국의 가구 디자이너 리 브룸이 꾸민 이곳은 마치 쇼룸에 온 듯 직접 제작한 가구와 조명, 사랑해마지 않는 아트 소장품이 시선을 압도한다. 앞으로 그가 공개할 새로운 가구 컬렉션 또한 감상할 By 이호준|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MY IDEAL HOUSE ② By 박은지| 프랑스, 호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인테리어 스튜디오에서 <메종> 독자들을 위해 특별히 추천해준 공간 스타일링 팁 15. 집 안에 들인 도서관 프랑스 기반의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OUD 아키텍처(@oud.architecture)는 공간 자체가 지닌 특성과 가구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자 By 박은지|
WHITE STORIES WHITE STORIES WHITE STORIES By Maisonkorea.com| 패션 스타일리스트 마리 데 안드레이스는 파리 1구에 자리한 자신의 아파트를 색다른 아이디어로 꾸몄다. 온통 흰색인 벽에 여성 초상화 시리즈를 걸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었다. 마티외 마테고 Mathieu Mategot의 콘솔과 조각상은 벼룩시장에서 구입. 그림은 시몽 앙타이 Simon Hantai 작품이며 책장 By Maisonkorea.com|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 By 권아름| 프리미엄 소파를 제작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고른 친환경 소재를 더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소파를 만드는 봄소와 이야기. 풍성한 볼륨감의 은가비 소파는 등받이의 이동이 가능해 침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집안의 중심인 거실에서 가장 중요한 By 권아름|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이름처럼 포근한 밤비 소파 By 신진수| 넵스홈에서 선보인 밤비 패브릭 3인 소파는 꽤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만한 소파다. 90cm의 넉넉한 깊이와 등받이 높이가 달라 어떤 자세를 취해도 편하게 쉴 수 있다. 등받이 높이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데, 두 가지 높이의 등받이를 사용할 수 By 신진수|
휴식의 끝판왕 휴식의 끝판왕 휴식의 끝판왕 By 원지은| 가을을 맞아 집 안에도 변화를 주고 싶다.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널브러지고 싶은 신제품 소파 세 가지. 보컨셉, 모데나 소파 보컨셉의 대표 디자이너 모르텐 게오르그센의 신제품 모데나 소파는 스티치 디테일과 시트, 등받이, 팔걸이까지 부드럽게 이어진 곡선에서 오가닉한 디자인을 표현했다.18개의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