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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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통을 자랑하는 테이블웨어 베르나르도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봄에 꼭 어울리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베르나르도의 신상 컬렉션 ‘에덴 터콰이즈’는 광택 없이도 고급스러웠던 19세기 골드 악센트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음식과 어우러졌을 때 식탁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바카라에서 선보인 ‘룩소르

Waiting for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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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화사하게 만개한 플로럴 아이템을 감상해본다. 라익스뮤지엄에 보관된 명화를 아트월로 제작한 ‘부케 오브 플라워’. 얇고 가벼운 카드와 커넥터로 구성됐다. 익시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0×100cm, 10만8천원.   골드와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는 암체어는 까레.

[메종 X 프린트베이커리 이벤트] 연말 선물로도 좋을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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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홈파티에서 맛있는 음식을 더 맛있게 담아줄 식기를 소개합니다. 맛도 기분도 좋아지는 식기들로 테이블을 꾸며보세요.         <메종>과 프린트베이커리가 함께하는 아트 프로모션 4탄. 이번에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익히 알려진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에렘과 프린트베이커리의 콜라보 식기입니다. 자연의

접시 위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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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코펜하겐과 이딸라가 연말 파티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분위기 있는 식기를 추천했다.     로얄코펜하겐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스타 플루티드’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가문비나무 패턴에 리본과 하트, 천사, 드럼 등의 겨울 장식이 그려져 있어 벌써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다. web www.royalcopenhag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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