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L LIFE ③ BOTANICAL LIFE ③ BOTANICAL LIFE ③ By 원지은| 문을 열면 마치 숲속에 들어온 듯 상상과는 다른 공간이 펼쳐진다. 수종과 수형, 식재 방법도 각기 다른 식물로 꾸민 상업 공간 플랜테리어를 통해 주거 공간에도 적용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보길. 뒷마당 화단을 닮은 정원, RRACE 패션 브랜드 레이스의 플래그십 By 원지은|
SPRING PLANT SPRING PLANT SPRING PLANT By 윤다해| 봄을 맞아 집 안에 싱그러움을 더해줄 플랜테리어 식물 리스트. 봄과 여름에 꽃을 피우는 서양란 프린세스 기꼬는 생명력이 강하고 꽃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틸테이블에서 판매. 쭉 뻗은 수향이 잘생긴 병솔나무는 잎의 향이 좋고, 봄부터 여름까지 병을 By 윤다해|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By 원지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꽃병 신제품 세 가지. 카스카 베이스, 펌리빙 카스카 베이스 Casca Vase는 비대칭적인 형태와 비비드한 색감의 불규칙한 패턴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식물을 꽂아 싱그러움을 더해도 좋고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등 총 By 원지은|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By 신진수|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벽에 걸린 곤충 프린트 액자는 모두 덴마크 브랜드 하겐도르하겐 제품으로 틸테이블에서 독점 수입한다. 자연의 거친 멋을 By 신진수|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By 원지은| 식물과 함께 사는 것은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마이알레에서 선보인 베르그 화분은 집에 변화를 주는 가장 손쉽고 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bergs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덴마크 베르그 화분 베르그는 1942년, 빅터 베르그가 코펜하겐 근교의 한 도자기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랜 By 원지은|
Summer Plant Summer Plant Summer Plant By 원지은| 싱그러움은 물론 플랜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여름 식물. 불로초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기는 황칠나무는 도료와 약재, 차의 재료로 많이 쓰였다. 아름다운 선과 독특한 잎으로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다. 슬로우파마씨. 귀여운 대나무 모양의 개운죽은 By 원지은|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By 이호준| 자연을 실내로 들여 싱그러운 오브제를 만들어보자.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코케다마 코케다마는 식물을 천장에 매다는 일본식 가드닝 타일이다. 플루모수스 아스파라거스와 단풍나무 분재를 이용해 코케다마로 만들었다. 모든 By 이호준|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By 원지은| 최근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홈 가드닝이 인기다. 에어비앤비의 호스트이자 원예 전문가인 모린과 즈드라브코 부부가 공개한 '홈 가드닝 팁 10'을 참고해 나만의 정원을 가꿔보자. 그늘에는 양치식물을 키워볼 것 그늘이 많이 지는 공간에는 양치식물을 심어보자. 양치류는 키우기 쉬울 뿐 아니라 집 안 By 원지은|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By 원지은| 화분 바구니 혹은 꽃병 커버를 활용하면 재미없는 기본적인 화분도 멋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 ÖSTLIG 외스틀리그 ©이케아 실내, 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케아의 외스틀리그 화분. 습기로 인해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화분 이동 받침대를 이용할 것. 1만9천9백원 FLÅDIS 플로디스 / TJILLEVIPS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