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탐구 색다른 탐구 색다른 탐구 By Maisonkorea.com| 7월의 뜨거운 열기를 뚫고 에르메스의 두 번째 전시 페인터 박미나의 개인전 <아홉 개의 색, 아홉 개의 가구>전이 열린다. 20년간 회화의 기본 요소인 색채와 형태에 반영된 동시대의 사회 문화적 메커니즘을 집요하게 탐문해온 작가는 단순해 보이는 색상 팔레트에 심리학, 미술교육, 미술사, By Maisonkorea.com|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LADIES’ COMPLICATIONS By 박명주| 손목 위에서 하트 셰이프가 시간을 알려주고 낮과 밤이 흐르며 별똥별이 떨어진다. 여성을 위한 기계식 시계의 서정적인 기능 이야기. SHOOTING STAR 예거 르쿨트르 ‘랑데부 데즐링 슈팅스타’ 우주의 신비는 예거 르쿨트르의 대표적인 여성 시계 ‘랑데부’의 주요 주제다. 작년 By 박명주|
IN OFFICE IN OFFICE IN OFFICE By 박명주| 오피스 속 대담하게 빛나는 하이주얼리. 볼드한 심벌 장식과 체인이 미니멀하게 연결된 옐로 골드 소재의 에르메스 쉔 당크르 다나에 네크리스. 잠금장치 모양의 드롭 이어링은 에르메스 켈리 가브로쉬 이어링.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에르메스 쉔 당크로 디빈 이어커프. 꼬임 장식에 By 박명주|
FASHION LIVING, HERMÈS FASHION LIVING, HERMÈS FASHION LIVING, HERMÈS By 김민지, 원지은|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담아내며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의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간결한 구조와 철제 골조 라인을 강조한 인더스트리얼한 전시장에서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 더욱 돋보인다. 오프닝에서는 다섯 개의 대형 러그 컬렉션을 배경으로 멋진 By 김민지, 원지은|
Textile Play Textile Play Textile Play By 신진수| 늘어뜨리고, 쌓고, 포개며 즐긴 에르메스의 텍스타일 제품. 벽에 건 플래드와 봉에 건 플래드는 모두 핸드메이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야크 앤 다이 플래드’로 뒤에서부터 쏠레이, 진회색, 인디고, 민트, 루즈, 뽀띠롱 컬러. 앞에 놓인 가죽 보디의 무라노 유리 꽃병은 ‘델타 By 신진수|
Hermès Parade Hermès Parade Hermès Parade By 신진수| 모두가 기다려온 ‘에르메스 퍼레이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개됐다. 그날의 현장은 한 편의 공연을 본 듯 긴 여운을 남겼다. 무대 위에 오른 주인공처럼 박스와 스폿 조명으로 연출한 시아주 데르메스 암체어. © BAKI, KwangChan Song, Doki Hong 쇼윈도와 By 신진수|
기술과 디자인 기술과 디자인 기술과 디자인 By Maisonkorea.com| 2015년부터 시작한 애플과 에르메스의 협업. 두 브랜드는 아름다운 디자인, 최첨단 기술, 고품질 소재로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애플 워치 에르메스 새로운 기수의 컬러를 입다 승마의 활기찬 에너지와 기수들이 착용하는 조끼의 다채로운 컬러 블록에서 영감받은 새로운 By Maisonkorea.com|
SUNDAY GARDENING SUNDAY GARDENING SUNDAY GARDENING By 오지은| 씨앗을 심고 흙을 덮는 부지런한 일요일 오후.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로 꽃잎을 세팅해 우아하고 풍선한 꽃 모양을 표현한 타사키 가랜드 펜던트와 링. 초록빛 아가트 원석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쇼파드 임페리얼 컬렉션 소트와르 네크리스, 핑크 쿼츠가 연꽃 모양으로 세팅된 By 오지은|
Hermès for Winter Hermès for Winter Hermès for Winter By 신진수| 에르메스에서 겨울 시즌을 위한 스포츠 용품부터 리빙과 여행까지 책임질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Studio Rouchon 쉐발 펑크 Cheval Punk 프린트가 적용된 알파인 스키. ©Hugues Laurent 캔버스에 트래픽 잼 Traffic Jam 프린트를 입힌 R.M.S By 신진수|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Hermès Maison Universe By 신진수|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에르메스 홈의 시작을 살펴보고 가벼움의 미학을 보여준 2022년 에르메스 홈 컬렉션을 소개한다. 에르메스를 생각하면 가죽, 가방이 먼저 떠오르겠지만 에르메스는 1920년대부터 패션뿐만 아니라 집을 위한 디자인 제품도 함께 선보여왔다.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은 언제나 집에서 영감을 받은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