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구조적인 가구와 오브제 By 박명주|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만든 건축적인 가구와 오브제. 파이론 코트 스탠드 건축적인 디자인의 옷걸이는 톰 딕슨 디자인으로 10꼬르소꼬모. 녹탕뷜 조명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한 플로어 조명은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 플래시 테이블 톰 딕슨 디자인의 황동 마감 커피 테이블은 By 박명주|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60살 리미티드 에디션 By 박명주|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랑프리 테이블을 재생산했다. 1957년 밀라노 트리엔날레에서 그랑프리 상을 수상하며 이름 지어진 아르네 야콥센의 그랑프리 체어.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아르네 야콥센은 테이블을 디자인했지만 짧은 기간만 선보였기에 아는 이들이 극히 드물다. 올해 그랑프리 체어 60주년을 기념하기 By 박명주|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집 나간 가구 By 권아름| 정원, 데크, 마당 등 야외에서의 즐거운 생활을 위한 아웃도어 가구를 소개한다. 수컷 타조가 날개를 펴고 구애하는 모습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반줄리 Banjooli 소파는 모로소 제품. 가격 미정. 심플한 디자인의 MVS 체이즈 라운지 의자는 등받이가 조절되어 일반 의자로도 By 권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By 권아름|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We Will Rock You By 권아름| 여름에 더욱 섹시하고 야성적으로 다가오는 록 시크 룩. 구조적인 디자인의 액세서리를 고른다면 실패할 확률, 제로다. LOUIS VUITTON 트렁크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클러치는 루이비통. 가죽과 골드를 매치한 뱅글은 크리스챤 디올. 이그조틱한 가죽 By 권아름|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금속 다시 보기 By 권아름| 얇지만 견고한 금속 소재를 적절히 활용해 창의적으로 완성한 세락스의 가구. BUTTERFLY 벨기에 디자인 스튜디오 PJ 마레스가 디자인한 버터플라이 선반은 나비의 날개 모양 처럼 만든 철제 프레임에 나무판을 얻어서 제작했다. FISH&FISH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피시&피시 가구 컬렉션. 실내뿐 아니라 아웃도어 가구로도 By 권아름|
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사무라이 의자 By 신진수| 비앤비 이탈리아의 ‘도마루 Do-maru’는 영국 듀오 디자이너 도시&레빈이 디자인한 암체어다. 일본 봉건 시대의 사무라이 갑옷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가구로, 이중으로 감싼 원뿔형의 등받이 구조와 앞뒤 두께가 다른 베이스 부분이 구조적이고 독특하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마감재와 컬러를 적용할 수 있으며 공간에 By 신진수|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작품 같은 가구 By 신진수| 갤러리처럼 작품 같은 가구가 놓이길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 아그네스 펜던트 조명 나뭇가지처럼 라인이 살아 있는 모듈형 펜던트는 롤앤힐 제품으로 디에디트. 풀스 파라다이스 러그 클래식한 명화 같은 원형 러그는 모오이 제품. 가울리노 이지 체어 조각 By 신진수|
Metallic Silver Metallic Silver Metallic Silver By 권아름| 차갑지만 아름다운 은빛의 물건들. 광택감이 넘치는 실버 아이템은 감각적인 공간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큰 강아지 모양의 빅 도그는 풍선으로 제작되어 소파처럼 앉거나 기대어 사용할 수 있다. 팻보이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68만원. 거울에 선반이 부착된 호리즌 By 권아름|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lue Blue Heart By 신진수| 아무리 생각해도 여름에는 시원한 블루 컬러만 한 것이 없다. 맺고 끊음이 분명한 탱고 리듬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의 모빌 ‘탱고 블루’는 플렌스테드 모빌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4만원. 파티션처럼 소파 자체로 공간을 분리할 수 있고 옆으로 앉아도 편하게 등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