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by 김민지| 2023년, 지금의 우리 공예가 담긴 모던 책거리. TABLEWARE 기물이 빚어낸 테이블 위의 흥취 1 노송을 연상시키는 분재는 에세테라. 2,9 음식을 나르는 전통 소반인 ‘공고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문소반과 흰색 전통 소반은 스튜디오 오수. 3,10,25 검은색 다관과 사발, by 김민지|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이상한 나라의 검은 토끼 by 강성엽| 계묘년, 토끼가 초대하는 원더랜드 속으로. 고무장갑 손가락 끝에 전구가 맺힌 듯 위트 있는 조명 루지는 잉고마우러 제품. 가격 문의. 시공간이 분리된 미지의 세계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듯 동화적인 시로코 벽시계는 타일 여러 개가 기하학적 조형미를 연출한다. 알레시코리아에서 판매. by 강성엽|
2023 TREND FORECAST ③ 2023 TREND FORECAST ③ 2023 TREND FORECAST ③ by 신진수김민지, 원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환경부터 팬데믹을 겪으면서 중요해진 인테리어와 F&B, 그리고 이제 막 다시 열린 여행길까지. 올해는 어떤 것이 유행할까?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가 23명에게서 2023 트렌드 예보를 들어보았다. 빛을 휴대하는 세상 현재 우리가 살고 by 신진수김민지, 원지은|
Time for reading Time for reading Time for reading by 강성엽| 바야흐로 책의 계절, 독서의 질을 높여줄 라운지 체어를 소개한다. 빅빅 암체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커다랗고 볼륨감 있는 세 면이 의자를 감싸는 귀여운 형태로 품 안에 안기듯 앉을 수 있어 포근하다. Norr11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문의. by 강성엽|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4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4 가을 홈 스타일링 아이템 #4 by Maisonkorea.com| 변화하는 계절을 맞아 집 안에도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다. 가을 색감을 입은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패브릭,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한 홈 스타일링 아이템을 준비했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감을 입은 무토 터브 저그는 감각적인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그 자체로 존재감이 있다. by Maisonkorea.com|
나에게 맞는 의자가 궁금하다면? 나에게 맞는 의자가 궁금하다면? 나에게 맞는 의자가 궁금하다면? by 모덕진(프리랜서)| 처음, 첫 번째라는 말에는 최고, 가장 중요한 등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에 시디즈의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 소식은 왠지 더 반갑다. by 모덕진(프리랜서)|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by 신진수|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물결이 치는 듯한 측면 라인이 특징인 팬톤 체어가 팬톤 체어 듀오 Panton Chair Duo로 돌아왔다. 앞면과 뒷면이 대조되는 다른 컬러를 배치해 더욱 화려한 인상을 지닌 이 제품은 총 5가지 조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색상은 디자이너 by 신진수|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The Hour of GRENADINE by Maisonkorea.com| 여름을 물들이는 석양을 배경으로 연출한 글래머러스한 데커레이션. CHERRY COCKTAIL 벽지 ‘로들라 L’Au-dela’는 아포스트로프-사라 라부안 Apostrophe-Sarah Lavoine 컬렉션으로 노빌리스 Nobilis. 180×290cm, 334유로. 2 주름이 진 워시드 리넨 쿠션 ‘바이스 버사 Vice Versa’는 메종 드 바캉스 Maison de Vacances. by Maisonkorea.com|
NOT COLORFUL, JUST PIXELFUL! NOT COLORFUL, JUST PIXELFUL! NOT COLORFUL, JUST PIXELFUL! by 이호준| 폴트로나 프라우의 시그니처 체어인 아치볼드 체어가 컬러풀한 픽셀을 입었다. 폴트로나 프라우의 시그니처 체어인 아치볼드 체어가 컬러풀한 픽셀을 입었다. 마치 여러 작은 컬러칩이 패턴처럼 녹아든 제품으로 브라운관 시대에 기반한 작업물을 선보이는 디지털 아티스트 펠리페 판토네와의 협업의 결과물. 그의 by 이호준|
선과 면의 마법 선과 면의 마법 선과 면의 마법 by 이호준| 디자이너 듀오 뮬러 반 세베렌은 극도로 정제되고 절제된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선과 면을 조합한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구조에서 고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그들의 디자인 세계를 들여다봤다.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