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ART OF FUTURE, #나무에 녹아든 섬세함 by 권아름| 곧게 솟은 나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유려한 곡선이 휘감는 아트 오브제 같은 가구만 남아 있다. 섬세함의 본질이 고스란히 표현된 작품은 강우림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고 있다. by 권아름|
ANOTHER PLANET ANOTHER PLANET ANOTHER PLANET by 신진수| 2021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루이 비통이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신작 5점을 공개했다. by 신진수|
가구와 사람 가구와 사람 가구와 사람 by 이호준| 모든 가구의 지향점은 단지 누군가에 의해 소유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크리스토프 델쿠르트가 지닌 철학은 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면서까지 선보인 가구에서 엿볼 수 있는 장인정신과 공예적인 모습을 단번에 설명한다. by 이호준|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우아한 세계 by 이호준| 그 어떤 색과 소재를 활용해도 세바스티안 헤르크너의 가구는 늘 우아함이 흐른다. 전통적인 방식과 혁신적인 기술의 조합을 서슴지 않는 그는 동시대적인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선보인다. by 이호준|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호준|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by 권아름| 깨끗한 도화지에 잘 짜인 콜라주마냥 포인트 오브제와 컬러로 완성한 네 가족의 집은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다. by 권아름|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작업실로 들어온 세븐 체어 by 이호준|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에서 세븐 체어의 또 다른 변신을 선보였다. 홈오피스에 대한 니즈가 늘어난 요즘, 작업실 환경에 최적화 된 세븐 체어인 시리즈7 포 홈오피스를 출시한 것. 세븐 체어의 아이덴티티로 볼 수 있는 아이코닉한 등받이와 좌석의 형태는 그대로 by 이호준|
BLOOMING ORLANDI BLOOMING ORLANDI BLOOMING ORLANDI by 박은지| 로사나 오를란디에서 보내온 이 봄에 꼭 어울리는 컬렉션. 호텐시아 의자 Hortensia Chair 레이저로 커팅한 500개의 천 조각을 모아 연분홍색 꽃잎처럼 보이는 의자를 완성했다. 디자이너 안드레스 레이징거 Andrés Reisinger는 아르헨티나에 있는 로 갤러리의 디자이너로 최근 온라인 경매에서 10개 이상의 by 박은지|
A COMTEMPLATIVE HOUSE A COMTEMPLATIVE HOUSE A COMTEMPLATIVE HOUSE by 김수지| 젠 스타일로 연출한 펜트하우스를 찾았다. 이곳은 비움과 절제의 미학을 충실히 구현한 공간으로 거주자에게 진정한 쉼을 선사하고 있었다. 플로스의 타치아 램프는 현관의 세로 간살과 디자인 컨셉트를 같이하기 위해 구입했다. 임스 라운지는 유호현 씨가 경치를 감상할 때 앉는 의자다. by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