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은곡의 쇼룸 by 정민윤| 한남동에 은곡도마 쇼룸이 오픈했다. 강원도 양양에서 작업하는 이규석 작가의 작품 같은 도마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그는 원래 큰 나무 작품을 만들었지만, 집에서 사용할 도마를 만들어달라는 딸의 요청으로 도마를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의 느낌을 담아 나무 특유의 by 정민윤|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주방계의 트랜스포머 by 문은정| 현존하는 최고가 주방으로 꼽히는 미노티쿠치네는 많은 이들이 꿈꾸는 드림 키친이다. 가공, 세공 면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은 대리석 소재를 전체 주방 시스템에 적용한 브랜드이기 때문. 여기에 100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낸 최고급 목재를 미노티쿠치네만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미노티쿠치네의 주방은 by 문은정|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KITCHEN KEYWORD 17 by 메종|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2년에 한 번씩 선보이는 에우로쿠치나 Eurocucina는 전 세계 주방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식문화가 중요해지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에우로쿠치나에서 찾은 키워드를 소개한다. 달라진 아일랜드의 역할 세사르 Cesar에서 소개한 아일랜드 ‘윌리엄스버그 Williamsburg’. 강을 잇는 by 메종|
KITCHEN TRAVEL KITCHEN TRAVEL KITCHEN TRAVEL by 문은정| 뛰어난 기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국내 수입 주방을 탐험하듯 찬찬히 둘러보았다. History of Kitchen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현대식 주방은 1920년대 오스트리아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가레테 슈테 리호츠키가 6.3㎡의 ‘프랑크푸르트 주방’을 발명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1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고 심각한 주택난에 시달리던 독일이 by 문은정|
드디어 모피리처드 드디어 모피리처드 드디어 모피리처드 by 문은정| 영국의 소형 가전 브랜드 '모피리처드'가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런던에 본사를 둔 모피리처드는 영국에서 국민 가전 브랜드로 손꼽힌다. 발빠른 트렌드세터는 여행을 가거나 해외직구로 구매할 만큼 인기가 좋다. 특히 인기 있는 제품은 전통적인 주전자 특유의 모양을 반영한 이보크 라인이다. 한국뿐 아니라 by 문은정|
초대의 날 초대의 날 초대의 날 by 문은정| 공들여 꾸민 신혼집도 보여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도 선보이는 집들이. 테이블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클래식한 테이블을 위해 님프 플레이스 매트 마치 유럽의 명화를 보는 듯한 테이블 매트. 단조로운 그릇을 올려도 테이블의 분위기를 색다르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by 문은정|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취향이 곧 인테리어 by 원지은| 취향과 추억이 담긴 소소한 아이템으로 집 안을 꾸며 부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집. 홈 드레싱으로 꾸민 첫 번째 보금자리를 소개한다. 남편의 카펠리니 체어와 아내의 비트라 체어가 놓인 거실. 밤에 조명을 끄고 이케아에서 구입한 플로어 조명을 켜면 아늑하고 by 원지은|
용도별 테이블 용도별 테이블 용도별 테이블 by 원지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춰 공간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테이블을 모았다. 미니 바를 원한다면 폼 테이블 촉감이 좋은 무광택 상판으로 관리하기 편한 ‘폼 테이블’은 작은 주방에서 바 테이블로 사용하기 좋다.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인터로그에서 판매. 테이블 1백24만원, 바 스툴 36만원. by 원지은|
Hidden House Hidden House Hidden House by 문은정| 가구 브랜드 카레클린트의 정재엽 대표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 글래드웍스의 심지영 대표는 2014년에 결혼한 5년 차 부부다. 카레클린트의 가구를 기본으로 컬러감이 돋보이는 헤이의 러그와 알플렉스의 의자로 포인트를 줬다.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정재엽, 심지영 부부. by 문은정|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라곰 하우스 by 신진수|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알맞음을 뜻하는 라곰. 오래된 낡은 집을 리모델링해서 살고 싶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만들 어느 부부의 라곰 하우스를 소개한다. 원래 집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리모델링한 집. 단열과 방수 기능이 있는 스타코 소재로 외관을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