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20세기 아이코닉 디자인 III By 메종|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가 더욱 빛나는 아이코닉 디자인. ⒸMaisonkorea 조지 나카시마 코노이드 라운지 체어 디자이너 조지 나카시마. 1989. 조지 나카시마 제품으로 조지 나카시마 우드워커스에서 주문 제작. ⒸMaisonkorea 닥터 글로브 Dr Glob 디자이너 필립 스탁. 1997. 아파트먼트풀 마켓(market-apartmentfull.kr)제품. By 메종|
Soft Weave Soft Weave Soft Weave By 문혜준| 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라탄 아이템 모음. 구비 gubi.com 까시나 cassina.com 놀 knoll.com 드리아데 driade.com 아도르노(파이나) adorno.design 이노메싸(리처드 램퍼트) innometsa.com 칼한센앤선 carlhansen.com 1 놀 Knoll, MR 암체어 가볍고 탄탄한 강철 프레임에 라탄 시트를 더한 의자. 우아한 곡선과 간결한 By 문혜준|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자라홈 × 빈센트 반 두이센, 네 번째 협업 컬렉션 By 원지은| 자라홈이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과 함께한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유기적 형태와 촉각적 소재를 중심으로, 직관적이면서도 섬세한 디자인 언어를 이어간다. 대표 제품인 모듈형 소파 02, 데이베드, 라운지 체어, 크롬 사이드 테이블 등은 조형성과 실용성을 아우르며 깊이 By 원지은|
Beads and Blooms Beads and Blooms Beads and Blooms By 원지은| 어머니의 날을 맞아 구비가 <Mother Made> 전시를 통해 여성 창조자와 장인정신을 기린다. 이번 전시는 직물 아티스트 니나 페를로브와 창의적 집단 푸라 우츠가 수작업으로 제작한 파차 체어 한정판을 선보이며, 여성들이 만든 창작물의 가치를 강조한다. 특히 푸라 우츠의 파차마마 Pachamama 체어는 과테말라 By 원지은|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Lines and Curves By 문혜준| 구조적인 곡선과 기하학적인 패턴을 자랑하는 아이템 모음. 1 스튜디오 바차조 Studio Bazazo, 휴버트 펜던트 Hubert Pendant 두 개의 원형 빛이 반투명 오닉스 판을 감싼 펜던트 조명. 단순한 구성인 듯 보이지만, 펜던트의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2 도베인 스튜디오 Dovain Studio, By 문혜준|
홈오피스의 완성 홈오피스의 완성 홈오피스의 완성 By 정다빈| 40년간 오피스 체어를 전문 생산해온 기업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베이셀. 그동안 보지 못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한데 담아 일과 공간에 모두 품격을 더한다. 오랜 시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갖춘 베이셀 bascell은 단순한 사무용 의자가 아닌 하나의 오브제로서 그 가치를 지향한다. 글로벌 By 정다빈|
Elegance Concrete Elegance Concrete Elegance Concrete By 원하영| 견고한 내구성과 구조적 미학으로 탄생한 콘크리트의 재발견. 1 네오 디자인 스튜디오 Neo Design Studios, 마인드셋 레드 Mindset Red 바우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그래픽적인 디자인의 벽 장식 오브제. 재활용 목재 섬유판에 미네랄 콘크리트를 덮어 수작업으로 제작했다. 2 101 코펜하겐 101 Copenhagen, 스컬프트 스툴 Sculpt By 원하영|
또 하나의 명작 또 하나의 명작 또 하나의 명작 By 김민지| 1955년 덴마크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폴 키에르홀름이 처음으로 출시한 PK1 체어는 이제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브러싱 처리한 스틸과 라탄 소재, 적층 가능한 디자인은 많은 이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칼한센앤선은 이번 시즌 PK1에 또 하나의 장인 정신을 더한다. 숙련된 장인이 15시간 By 김민지|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 기념 에디션 By 원지은| 115년 전통의 칼한센앤선이 한스 베그너의 109번째 생일을 맞아 CH24 위시본 체어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디자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디자이너이기도 한 한스 베그너는 1914년 4월 2일에 태어났다. 디자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칼한센앤선에게는 일종의 전통과도 By 원지은|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By 홍수빈|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