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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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TURN IT INTO COLORFU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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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디자인은 화려한 패턴과 비비드한 색감의 커튼, 침구, 쿠션 등 다양한 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체적인 스타일링 컨설팅까지 제안한다.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의 집을 방문해 홈 스타일링에 필요한 조언을

스타일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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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가구는 6가지의 다양한 스타일 가구를 선보인다.     자연의 모습을 닮은 디자인과 휴식의 감성을 담은 ‘피카’ 시리즈, 북유럽의 여유로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스카겐’ 시리즈, 세미클래식의 모던한 디자인을 담은 ‘뉴 플로렌스’, 미니멀한 디자인과 3가지 컬러의 유니크한 조화가 돋보이는 화이트 시리즈 ‘모이’, 위트

House of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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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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