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in Paris 2 Stay in Paris 2 Stay in Paris 2 By 김민지| 올림픽의 기대로 뜨겁게 달아오른 프랑스 파리. 올해 파리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여길 주목하자. 어느 곳을 선택해도 만족스러울 신상 부티크 호텔 3곳. 생동감 넘치는 팔레트, Hôtel De La Boétie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브렉퍼스트룸. 브렉퍼스트룸과 By 김민지|
A Soulful Summer Night A Soulful Summer Night A Soulful Summer Night By 김민지| 소울풀하고 펑키한 파리의 여름밤을 즐기고 싶다면 그루비 바로 향하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파리는 날마다 축제’라고 말했다. 그는 젊은 날 파리에서 기자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는데, 이때의 이야기를 회고록으로 썼다. 파리의 여름은 무덥지 않은 날씨에 해가 길어 세계 각국에서 여행객이 모여든다. By 김민지|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파리에 가면 By 박명주| 파리가 기존의 옷을 벗고 올림픽이라는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유적지나 상징적인 장소가 경기장이 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활발하다. 스포츠 열기로 가득한 파리의 여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장소 네 곳을 소개한다. 개관 이래 최초 오픈, 오르세이 뮤지엄 테라스 By 박명주|
박물관에서의 아침 박물관에서의 아침 박물관에서의 아침 By 김민지| 프랑스 근대 조각의 거장 작업실을 개조한 카페 겸 레스토랑 르 로디아가 문을 열었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한 식재료를 이용해 라틴아메리카에서 영감받은 메뉴를 선보인다. 파리에는 200개가 넘는 박물관과 1,000개가 넘는 갤러리가 있다.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영감을 주고받기에 파리만 By 김민지|
젊은 날의 초상 젊은 날의 초상 젊은 날의 초상 By 김민지| 지금 가장 핫한 파리 9구에 젊은이들의 열정으로 똘똘 뭉친 레스토랑 쉐나팡이 문을 열었다. © Papi aime Mamie 파리는 서울에 비해 풍경이 변하지 않는 편이다. 10년 전에 방문한 레스토랑이 여전히 성업 중이고, Since를 뜻하는 프랑스어 Depuis는 100년이 By 김민지|
선상 위의 스파, 디올 스파 크루즈가 항해를 시작한다 선상 위의 스파, 디올 스파 크루즈가 항해를 시작한다 선상 위의 스파, 디올 스파 크루즈가 항해를 시작한다 By 박효은| 파리의 랜드마크가 펼쳐지는 크루즈를 타고 럭셔리 스파를 경험하는 여정, 선상 위의 낭만이란 바로 이런 것 아닐까? 고급스러운 홀리스틱 트리트먼트를 선보이는 디올 스파 크루즈가 작년에 이어 센 강에서 다시 항해를 시작합니다. 디올의 오트쿠튀르 패션 쇼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크루즈는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합니다. By 박효은|
Picasso Celebration Picasso Celebration Picasso Celebration By 원지은| 20세기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파블로 피카소가 무갱의 노트르담 드 비 자택에서 별세한 지 50주기를 맞이하는 올봄, 파리 국립 피카소 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영국 디자이너 폴 스미스를 초빙해 그의 아티스틱 디렉션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마련한 것. 폴 스미스는 박물관이 By 원지은|
Louis Vuitton’s Dream Louis Vuitton’s Dream Louis Vuitton’s Dream By 김민지| 루이 비통의 원대한 꿈이 담긴 파리의 복합문화공간 ‘LV Dream’을 소개한다. 프랑스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많은 명품 브랜드가 있다. 그중에서도 LVMH는 해가 지지 않는다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큰 영향력을 지닌 명품 브랜드 기업으로 우뚝 서 있다. LVMH는 작년 사마리텐 백화점, By 김민지|
파리에서의 칵테일 파리에서의 칵테일 파리에서의 칵테일 By Maisonkorea.com| 요즘 힙한 칵테일 클럽, 르 프레스크립시옹 파리를 소개한다. 해가 지고 어두운 조명이 하나둘 켜지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잠시 센 강을 따라 한가로이 산책한 후 노천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바쁜 걸음으로 어디론가 가는 이들을 바라보며 지난 By Maisonkorea.com|
가장 파리다운 모습으로 가장 파리다운 모습으로 가장 파리다운 모습으로 By 박명주| 1976년부터 파리지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로열 마들렌 호텔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국적인 벽지로 포인트를 준 슈페리에르 객실. 객실과 연결되어 있는 테라스. 전통적인 파리의 호텔은 우리의 생각과 달리 실내가 그리 크지 않다. 우리가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