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향수를 고를까? 어떤 향수를 고를까? 어떤 향수를 고를까? by 정민윤| 새로운 향수가 속속 출시되는 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 60ml, 6만9천원대. 필로소피의 새로운 향수 ‘어메이징 그레이스 발레 로즈’는 발레리나의 강인함과 유연성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부드럽고 우아한 아름다움을 작약과 장미 향으로 표현했다. 르 라보 ‘어나더 13’. 100ml, by 정민윤|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오직 지금뿐 by 윤지이| 소유욕을 자극하는 특별한 한정품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LIMITED EDITION 1 샹테카이 ‘레 파이에트’ 양 볼과 콧등, 눈두덩과 인중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내듯 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해주는 하이라이터. 9만6천원. 2 헤라 ‘2017 홀리데이 라이트 스플래시 픽스올 쿠션’ 잡티를 커버하고 by 윤지이|
겨울 향기 겨울 향기 겨울 향기 by 윤지이| 올겨울에는 당신에게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 1 시슬리 ‘스와르 드 륀’ 아이리스 향과 스파이시 우디 향으로 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 아래 축제를 표현한 향수. 100ml, 28만원. 2 보테가 베네타 ‘오 드 벨루어’ 베르가모트와 풍부한 장미 향을 거쳐 그윽한 by 윤지이|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향을 입은 오브제 by 메종| 김미선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향과 오브제> 전시가 1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어떤 공간에서 은은하게 발산하는 향 또한 누군가의 정체성을 대변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화 시키는 여정을 담은 김미선 작가의 <향과 오브제> 전시가 열렸다. 경복궁역 근처 페파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by 메종|
그대 가까이 그대 가까이 그대 가까이 by 권아름| 나른한 오후의 기분을 전환해주는 향수, 식사 후에 덧바르는 립스틱,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바꾸어줄 핸드 크림과 미스트. 늘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뷰티&그루밍 제품. sophisticated gentleman 1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모공 타이트닝, 수분 공급, 피부 톤 개선에 효과적인 스프레이 타입의 워터 에센스 by 권아름|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향수로 소설을 쓴다면 by 권아름|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 영국 귀족들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영국 왕실과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한 가상 인물을 6가지 동물 캐릭터로 표현한 펜할리곤스 ‘포트레이트 컬렉션’은 ‘교양 있게 행동하는 귀족들의 속내는 과연 보여지는 그대로일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스토리텔링 향수 by 권아름|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by 권아름|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Scent of Autumn (위에서 부터) 1 세르주 루텐 ‘세르귀’ 모로코 지방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건조한 바람을 꿀과 타바코, 앰버와 인센스, 아이리스와 건초 향으로 표현한 향수. by 권아름|
Autumn Scent Autumn Scent Autumn Scent by 권아름| 어느덧 가을의 문턱 앞. 이번 가을 완벽한 ‘분위기 여신’이 되고 싶다면 바람에 스치는 향도 놓칠 수 없다. 그윽한 가을의 낭만과 분위기를 한껏 더 돋우어 줄 향수 다섯 가지를 골라봤다. 50ml,18만5천원 / 100ml,29만원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MOJAVE GHOST EAU by 권아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패셔너블 이케아 by 권아름| Ⓒpiotr niepsuj 최근 SNS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케아 프락타 백과 발렌시아가의 아레나 백 논란을 기억하는지? 슈즈와 모자 등 수많은 패러디를 생산하며 노이즈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이케아에서 이번에 제대로 패션계와 손잡았다. 첫째는 오프화이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가 디자인한 새 by 권아름|
강렬한 믿음의 향수 강렬한 믿음의 향수 강렬한 믿음의 향수 by 권아름| 두 거장, 앨버 알바즈와 프레데릭 말이 만나 흥미로운 작품, ‘슈퍼스티셔스’를 탄생시켰다. 고농축 알데하이드를 사용해 폭발적인 꽃 향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꽃인지는 알 수 없는 미스테리한 느낌을 준다. 이외에도 터키시 로즈 에센스, 이집트 재스민, 복숭아와 살구 껍질, 아이티 베티베와 파촐리까지 매혹적인 향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