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PICAL FEVER TROPICAL FEVER TROPICAL FEVER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남서부의 게타리와 비다르 사이에 지은 이 집은 풍성한 녹음을 자랑하며 이국적인 나무들이 자라는 정원을 마주한다. 천국 같은 분위기의 집으로 초대한다. By Maisonkorea.com|
비로소, 우리의 집 비로소, 우리의 집 비로소, 우리의 집 By 이호준| 집은 시간을 가두는 곳이라 했던가. 서로가 좋아하는 것으로 하나하나 집을 채워나간 부부는 함께했던 여행의 추억, 마주하는 현재의 시간 그리고 앞으로 맞이할 내일처럼 오로지 가족을 위한 시간이 머무를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By 이호준|
THE POWER OF TIME THE POWER OF TIME THE POWER OF TIME By 신진수| 10년 만에 만난 집주인과 그녀의 새로운 집은 취향을 더 깊이 있게 발전시킨 모습이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한결같이 이어온 이에게서 느껴지는 여유와 내공은 덤이다. By 신진수|
부부의 취향 집합소 부부의 취향 집합소 부부의 취향 집합소 By 원지은| 뛰어난 감각을 소유한 편집자 아내와 음반기획자 남편의 취향이 고스란히 반영된 집. 북한산이 내다보이는 이 아파트는 부부의 집이자 일터이다. By 원지은|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오브제가 그린 집 By 권아름| 깨끗한 도화지에 잘 짜인 콜라주마냥 포인트 오브제와 컬러로 완성한 네 가족의 집은 아름다움과 기능을 모두 충족시킨다. By 권아름|
믿음의 동행 믿음의 동행 믿음의 동행 By 신진수| 자연에서 온 색을 적극 활용한 이 집은 편안하면서도 포근해 보인다. 부부의 취미를 담은 거실과 한강의 풍경을 끌어들인 다이닝 공간처럼 이제 세 식구가 사는 집은 쓰임새도 스타일도 달라졌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이강소 작가의 작품이 걸린 거실의 한 코너. 김계연 By 신진수|
THE HAPPINESS OF SOPHIE THE HAPPINESS OF SOPHIE THE HAPPINESS OF SOPHIE By Maisonkorea.com| 봄의 정원처럼 기분 좋은 실내 건축가 소피 고댕은 몽마르트에 있는 4층 집을 리노베이션했다. 가족과 함께 사는 이곳에 부드러운 회색과 핑크색, 신선한 민트색을 더해 싱그러움을 담아냈다. 워렌 플래트너 Warren Platner가 놀 Knoll을 위해 디자인한 두 개의 암체어는 카사망스 Casamance의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