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FOR AZURE DESIRE FOR AZURE DESIRE FOR AZURE by 메종| 줄무늬의 물결, 반짝이고 파우더리한 컬러의 넘실거림, 바닷가 풍경이 있는 벽…. 인테리어 디자이너 클레르 크레르크의 집에 있는 모든 것이 지중해에 대한 그의 사랑을 말해준다. 믹스 앤 매치를 좋아하는 클레르의 취향이 담긴 거실. 카나페는 싯츠 Sits. 쿠션은 엘리티스 Elitis(빨간 패턴)와 부샤라 by 메종|
Paradis in Paris Paradis in Paris Paradis in Paris by 원하영| 파리 10구, 옛 도자기 공장 자리에 들어선 갤러리 파라디. 다양한 오브제와 가구, 현대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공존하는 예술 공간을 소개한다. 옛 도자기 공장을 개조해 높은 층고와 인더스트리얼한 무드가 돋보이는 갤러리 파라디. 왼쪽 의자는 휴고 페리스 Hugo Periesse, by 원하영|
English Garden English Garden English Garden by 원하영| 구불구불한 넝쿨과 화려한 플라워 패턴, 빈티지한 색감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정원의 분위기 아이템들. 1 구비 Gubi, 9602 플로어 램프 스페셜 에디션 9602 Floor Lamp Special Edition 핀란드 조명 디자이너 파보 티넬 Paavo Tynell의 대표작 ‘9602 플로어 램프’에 피에르 프레이 Pierre Frey의 by 원하영|
내일의 소재 내일의 소재 내일의 소재 by 원지은| 낯설지만 흥미로운 소재들이 보여주는 디자인 혁신의 미래. 버려진 것들이 예술로 다시 태어난 사례를 모았다. 곰팡이로 만든 바이오 가죽 곰팡이로 가죽 만드는 것을 상상해본 적이 있는가? 미국의 생명공학회사 마이코웍스 MycoWorks는 균사체에서 탄생한 바이오 소재 레이시 Reishi™를 개발했다. 이는 식물로 by 원지은|
The Artful Home The Artful Home The Artful Home by 원지은| 알라인 아스마르는 예술과 자연, 장인정신을 결합해 파리지앵의 우아함을 담은 피에드 아 테르를 완성했다. 부드러운 곡선과 따뜻한 색감, 대담한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이 아파트는 빛과 평온함으로 가득하다. 거실에 설치된 레옹 인덴바움의 부조 작품과 알라인 아스마르의 소프트 쉘 테이블, 젠트 암체어가 by 원지은|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The Final Touch by 메종| 건축가 베로니크 코트렐은 방들이 연속하는 이 우아한 듀플렉스를 고치기 위해 벽을 철거하고 시크한 호두나무 박스를 설치해 공간에 리듬감을 주었다. 마법 같은 리노베이션이 성공했다. 나선형 스틸 계단이 층을 연결해주고 컨템퍼러리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암체어는 카시나, 조명 ‘브룸베리 Brumbury’는 구치니 Guzzini. 태피스트리는 by 메종|
Collectible Creations Collectible Creations Collectible Creations by 원하영| 2024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만난 개성 넘치고 유쾌한 작품들.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독창적 디자인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씬을 모았다. © Lorenzo Pennati 중첩된 이야기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비죠네르 Visionnaire가 드라가 & 아우렐 Draga & Aurel과 선보인 전시 by 원하영|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Layers of Life by 원지은| 파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갤러리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갤러리 크레오. 예술과 삶에 대한 철학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크젠토프스키 부부의 집을 소개한다. 피에르 구아리슈 Pierre Guariche의 CA21 캐피톨 Capitol 소파, 피에르 폴랑의 1인 라운지 체어, 콘스탄틴 그리치치 Konstantin Grcic의 히에로니무스 우드 by 원지은|
Shape of Armchairs Shape of Armchairs Shape of Armchairs by 조인우|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암체어 7가지. 1 구비 Gubi, 크루아상 라운지 체어 Croissant Lounge Chair 바삭하게 구워낸 크루아상의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암체어. 핸드 스티칭 기법으로 세심한 굴곡을 표현했다. 2 스튜디오트웬티세븐 Studiotwentyseven, 미네랄 예티 암체어 Mineral Yeti Armchair 복슬복슬한 페이크 퍼 소재가 by 조인우|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From the Nature by 원하영| 자연에서 차오른 영감을 조명 속에 담았다. 생명력과 평온함을 보여주는 독특한 형태의 조명을 소개한다. 1 드래그 앤 드롭 Drag and Drop, 아르마딜로 실링 램프 Armadillo Ceiling Lamp 3D 프린팅 기술과 장인정신이 담긴 손길이 결합된 드래그 앤 드롭의 펜던트 조명. 자작나무 섬유와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