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By 박명주|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건축한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자동차 전시장 '제네시스 강남'을 소개한다. 자동차만 빼곡하게 들어서있는 자동차 전시장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과 다르지 않게 특별한 게 없다. 그냥 자동차만 보고 돌아올 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오픈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시관 ‘제네시스 강남’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By 박명주|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By 박명주|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By 박명주|
Thinking about Life_진실한 건축의 힘, 푸하하하 프렌즈 Thinking about Life_진실한 건축의 힘, 푸하하하 프렌즈 Thinking about Life_진실한 건축의 힘, 푸하하하 프렌즈 By 권아름| ‘옹느 세 자매’, 스타필드 하남의 ‘빈브라더스’, ‘수르기’ 등의 상업 공간을 비롯해 현관에 수돗가를 만든 ‘ㅁㅁㅁ 집, ‘인천동화마을 주택’.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감성의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건축가 그룹 푸하하하 프렌즈와의 유쾌한 인터뷰. (위에서 부터) 오래된 흔적이 역력한 펜탈 By 권아름|
Thinking about Life_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산다는 것 Thinking about Life_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산다는 것 Thinking about Life_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산다는 것 By 권아름| 서울대와 네덜란드 베를라헤 인스티튜트에서 건축을 공부한 김성우 소장은 2011년, 시대가 요구하는 건축을 하고 싶어서 N.E.E.D 건축사사무소를 열었다. 김수근 건축상 프리뷰상, 서울시 건축상 최우수상뿐만 아니라 AIA 우수상 등 미국의 유명 건축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그에게 건축, 도시의 삶에 대한 생각을 By 권아름|
드니 몽텔의 레노베이션 드니 몽텔의 레노베이션 드니 몽텔의 레노베이션 By 박명주| 에르메스 매장은 크기와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일관된 언어로 공간을 디자인한다. 건축과 공간 디자인은 모두 파리의 르나 뒤마 건축사무소 RDAI에서 담당하는데 이곳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드니 몽텔이 이번 레노베이션을 지휘했다. 윈도 디스플레이는 플라잉시티, 배영환, 지니서, 잭슨홍과 함께 10년간의 윈도 작업 가운데 By 박명주|
공간에 색을 입히다 공간에 색을 입히다 공간에 색을 입히다 By 박명주| 건축을 패션이라고 가정하면 공간에 놓이는 가구는 그 패션을 빛내주는 액세서리와 같다. 액세서리의 선정은 패션의 스타일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법. 공간에 표정을 만들고 포인트가 되어준 보석 같은 스타일링으로 작은 북유럽 스타일 연출에 방점을 찍은 이노필의 김계연 대표와 전승찬 팀장을 만났다 By 박명주|
건축가의 생각 건축가의 생각 건축가의 생각 By 권아름| 새카맣게 보이는 건물 속은 환하고 반짝였다. 더 이상 비타민D 결핍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빛을 머금은 더북컴퍼니 사옥. 2014년부터 시작해 3여 년 만에 완성된 이 건물의 설계를 맡은 엔이이디 건축사사무소 김성우 소장에게 더북컴퍼니 사옥에 대한 생각을 캐물었다. 엔이이디 N.E.E.D. 건축사사무소에 By 권아름|
안도 다다오가 혜화동에 지은 건축물 안도 다다오가 혜화동에 지은 건축물 안도 다다오가 혜화동에 지은 건축물 By 신진수|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재능그룹이 만났다. 교육에 있어서 비슷한 신념을 가진 이들은 100년 동안 사람들이 드나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센터와 크리에이티브 센터를 지었다. 과거 교육의 중심지이자 선비들이 드나들던 혜화동 골목길. 그중에서도 창경로 35길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과거 급제를 기념하는 어사 행진의 길이었고 1900년대 By 신진수|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확장하는 집 By Maisonkorea.com| 건축가 마리아 카스텔로가 지은 새하얀 건축물 뒤에는 18세기에 지어진 오래된 돌집이 숨어 있다. 포멘테라 섬 특유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돌집은 모던한 구조물을 만나 독창적인 별장으로 확장되었다.등나무 줄기로 지붕을 엮은 정자 아래 큰 테이블을 놓았다. 테이블은 스튜디오 마리아 카스텔로에서 디자인하고 포멘테라 섬의 By Maisonkorea.com|
Special Architecture (1) Special Architecture (1) Special Architecture (1) By 메종| 카페, 라이브러리, 게스트하우스, 학교 그리고 재생건축을 위한 동네 건축까지,각자의 타이틀은 다르지만 건축가의 혼이 담겨있다는 공통 분모를 갖고 있었다.이제 일상생활 속으로 성큼 들어온 건축에 발을 들여 놓고 즐길 일만 남았다.↑ 찻길에서 비포장도로를 따라 들어오면 웅덩이 지형에 자리잡은 퍼들하우스의 입구를 만날 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