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숨결을 빚은 세라믹 테이블웨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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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태어나 손끝에서 빚어진 네 브랜드의 세라믹 테이블웨어. 크럼즈 접시 크럼즈 대접 숨 컵앤소서 숨 접시 크럼즈 샐러드볼 소일베이커 ‘흙을 굽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지닌 소일베이커는 세라미스트, 디자이너, 요리사 등 다양한

흙을 잇는 시간, 이스트스모크 조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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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씩 흙을 붙이며, 형태보다 시간을 쌓아가는 도예가. 이스트스모크 조희진 작가는 이 느린 과정을 통해 매일의 감정을 기록한다. 모자이크 연작부터 최근 선보인 평면 작업까지, 그간의 작품들을 모아둔 작업실 선반. 점 하나, 점 하나. 알알이 흙을 이어 붙이는 손끝에서

멕시코에서 72시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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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아티스트 페를라 발티에라와 함께한 멕시코 여행. RESTAURANT CAMPOBAJA 페를라 발티에라는 “이곳에서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Baja California의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도심에서 서핑장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셰프가 날생선에 칠레 소스를 바른 아구아칠레 Auachile와 큰 생선 요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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