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예술가의 의자 행위예술가의 의자 행위예술가의 의자 by 문혜준| 형태는 단순하지만 의미는 깊다. 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가 디자인한 의자는 실용성과 지속 가능성을 담아 공간과 기능을 새롭게 정의한다. ‘엘리펀트 인 더 룸’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라 메트로폴리타나의 쇼룸에서 진행됐던 전시. 어떤 사물은 단순한 쓰임을 넘어선다. 나무는 손길이 닿을수록 결이 by 문혜준|
Time for reading Time for reading Time for reading by 강성엽| 바야흐로 책의 계절, 독서의 질을 높여줄 라운지 체어를 소개한다. 빅빅 암체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커다랗고 볼륨감 있는 세 면이 의자를 감싸는 귀여운 형태로 품 안에 안기듯 앉을 수 있어 포근하다. Norr11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가격 문의. by 강성엽|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by 신진수|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물결이 치는 듯한 측면 라인이 특징인 팬톤 체어가 팬톤 체어 듀오 Panton Chair Duo로 돌아왔다. 앞면과 뒷면이 대조되는 다른 컬러를 배치해 더욱 화려한 인상을 지닌 이 제품은 총 5가지 조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색상은 디자이너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