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앤디의 행복 테이블 청년 앤디의 행복 테이블 청년 앤디의 행복 테이블 by Maisonkorea.com| 웰컴! 2021년 말 대전 문지동에 상륙한 캐주얼 다이닝 앤디팬디는 미식에 목말랐던 지역민을 열광시켰다. 오픈 1년여 만에 탄탄하게 자리잡은 앤디팬디, 매력의 이유는 명료하다. 하지훈 작가의 ‘투명 나주반’, 이명미 작가의 ‘I am a bread’가 나란히 걸린 실내 모습. by Maisonkorea.com|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색과 형태의 다채로운 향연, 쿠촐로 서울 by Maisonkorea.com| 아르데코 컬러와 디테일을 수렴하고 확산하는 공간. 엔알디자인팩토리 김나리 소장이 완성한 쿠촐로 서울에서 다양성이 부여하는 즐거움을 발견한다. 개성적인 곡선과 직선, 양각이 돋보이는 부스 소파는 컨셉트에 맞춰 디자인했다. 아티스트에게 캔버스가 그러하듯 인테리어 디자이너에게 미완의 공간은 창조를 위한 by Maisonkorea.com|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NEW SPOT, NEW TASTE by 신진수원지은, 권아름|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음식점이 빠르게 생겨난다. 그중 눈길을 사로잡은 세 곳에 다녀왔다. 다 계획이 있었던 와인과 음식, 뱅글 올해 4월에 오픈한 성수동 뱅글은 내추럴 와인 수입사인 뱅브로와 미쉐린 2스타 밍글스의 합작품이다. 그래서 이름도 뱅글이다. by 신진수원지은, 권아름|
미술관 안 레스토랑 미술관 안 레스토랑 미술관 안 레스토랑 by 강성엽| 입구부터 심상치 않다. 셰프가 선택한 식재료 하나하나까지 나름의 이유가 있다. 뉴욕에 오픈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프레보는 새롭고 신선한 경험에 집중한다. 시각적 경험부터 미각적 경험까지 프레보는 새로움과 신선함으로 가득하다. / © Diane Kang 만약에 정확한 주소로 레스토랑을 찾아갔는데, by 강성엽|
새롭게 얼굴을 알린 미쉐린 맛집 새롭게 얼굴을 알린 미쉐린 맛집 새롭게 얼굴을 알린 미쉐린 맛집 by 모덕진(프리랜서)| 바야흐로 미식의 시대. 매년 발표되는 , 그중에서도 새로 등재되는 뉴페이스에 이목이 집중된다 by 모덕진(프리랜서)|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차원의 브랜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패션 브랜드가 미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 오픈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 한잔, 디시 한 그릇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서울 오픈’을 택한 브랜드가 많다는 점 또한 의미있는 소식이다. by 신진수|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Iconic Lighthouse by 이호준| 뉴욕의 낮과 밤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황홀한 경험이 가능해졌다. 등대를 모티프로 구현한 루프톱 바 파노라마 룸은 독특한 술과 먹거리, 뉴욕이 지닌 아름다운 인상을 동시에 선사한다. by 이호준|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국제갤러리 by 신진수, 권아름| 가구 쇼룸부터 레스토랑, 헬스클럽 등 많은 사람들이 수시로 방문하는 상업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나곤 한다. 공간과 그곳의 인테리어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조력자 같은 작품은 방문객들에게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구찌 가옥에서 즐기는 만찬 구찌 가옥에서 즐기는 만찬 구찌 가옥에서 즐기는 만찬 by 권아름| 피렌체 여행을 갈 때면 꼭 미리 예약해서 방문했던 구찌 오스테리아를 이제는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만날 수 있다. 피렌체 여행을 갈 때면 꼭 미리 예약해서 방문했던 구찌 오스테리아를 이제는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만날 수 있다. 피렌체, 로스앤젤레스, 도쿄에 이어 by 권아름|
디올의 만찬 디올의 만찬 디올의 만찬 by 권아름| 스스로를 미식가라 칭하며 미식가의 취향을 기르고 연마한 크리스찬 디올.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픈한 파리 몽테뉴 가의 디올 부티크에서 맛있는 만찬을 즐겨보자.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