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떠나는 루이 비통의 건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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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이 대표적인 아트북 출판사 애술린과 함께 신간 <루이 비통 스킨>을 출간한다. 건축 용어에서 스킨이라 불리는 루이 비통 건축물의 다양한 파사드를 탐구한 서적으로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을 비롯해 세계 곳곳의 루이 비통 메종을 둘러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으로

FASHION LIVING, 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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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열린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전시. 마르셀 반더스의 카펠린 Capeline 램프와 다이아몬드 Diamond 소파가 전시돼 있다.   로 에지스가 테니스공의 곡선에서 영감받은 빈다 암체어&소파.   매년 세계 유수 디자이너들과 함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BEST BRAND 2022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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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이 창간 28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카페 레몬테라스, 인테리어 전문가와 공동으로 가구, 주방, 가전, 디자인, 뷰티 등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부문별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메종> 독자들과 레몬테라스 회원, 인테리어 전문가 등 총 4000여 명이 선정한 2022년 올해의

루이 비통의 아틀리에로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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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비통에서 이들이 추구하는 여행 예술을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장인들의 생생한 작업 현장기를 보내왔다. 출판사 애술린과 함께 펴낸 '루이 비통 작업 공방 Louis Vuitton Manufactures'에는 각 공방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유산으로 전수하는 장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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