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즐기는 벚꽃 디저트 4 입으로 즐기는 벚꽃 디저트 4 입으로 즐기는 벚꽃 디저트 4 By 채민정|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면, 벚꽃 디저트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01 당고집 @the_dangojip 홍대 메인거리의 반대편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당고집. 이름에서부터 당고를 메인으로 내세운 곳으로 무려 7개의 블루리본을 자랑한다. @the_dangojip @the_dangojip By 채민정|
SPRING BRUNCH SPRING BRUNCH SPRING BRUNCH By Maisonkorea.com|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즐기기 좋은 브런치 맛집 네 곳. 산미 러버를 위한 데니시 브런치, 애시드하우스 칠리 에그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은 적당한 양의 산미는 음식 맛을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만든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산미를 좋아하는 편이다. 커피는 아프리카 By Maisonkorea.com|
지금 가야 할 신상 맛집! 미쉐린 빕 구르망 2024 지금 가야 할 신상 맛집! 미쉐린 빕 구르망 2024 지금 가야 할 신상 맛집! 미쉐린 빕 구르망 2024 By 원하영| 서울에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다. 전통 한식부터 태국과 멕시칸, 라멘까지 글로벌 푸드가 돋보인 2024 미쉐린 빕 구르망 리스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6곳을 만나보자. 01 K-곰탕의 변신 안암 맑은 국물의 곰탕에 독특한 비주얼을 불어넣은 안암의 돼지국밥. 따뜻한 곰탕 국물 위로 By 원하영|
김은희의 뉴 코리안 프렌치 김은희의 뉴 코리안 프렌치 김은희의 뉴 코리안 프렌치 By 김민지| 더 그린테이블 14주년을 맞은 김은희 셰프가 공간 사옥에서 또 한번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왼쪽부터 바질 아이스크림, 사블레 쿠키 위에 배와 대추로 만든 잼을 넣은 바닐라빈 무스 케이크, 사과에 녹두 전분을 넣어 굳힌 궁중병과, 우리밀로 만든 약과. 파인다이닝의 오너 By 김민지|
솔밤의 계절 솔밤의 계절 솔밤의 계절 By 김민지| 24절기의 맛과 멋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엄태준의 솔밤 이야기. 안심과 양송이로 만든 뒥셀을 넣어 말은 송화버섯과 브라운 버터에 볶은 꽃송이버섯. 곤드레 장아찌와 참죽나물을 올리고 양지와 버섯 베이스 소스를 함께 곁들였다. 태양이 떠 있는 각도에 따라 1년을 By 김민지|
취향 따라 골라 먹는 맛집 밀키트 취향 따라 골라 먹는 맛집 밀키트 취향 따라 골라 먹는 맛집 밀키트 By 박효은| 전국의 맛집을 밀키트로 만날 수 있다. 무엇이든 밀키트로 재탄생 시키는 브랜드 ‘모두의 맛집’과 함께라면! ‘모두의 맛집’은 그리팅 몰과 전국의 맛집 사장들이 힘을 합쳐 매장의 인기 메뉴를 밀키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서울식 추어탕, 제주 몸국 등 그동안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별 요리를 맛볼 By 박효은|
초여름의 핏제리아 초여름의 핏제리아 초여름의 핏제리아 By 김민지, 원지은| 밀라노 출장에서 맛본 피자의 맛이 그리워 한국에서 다시 찾은 두 에디터의 화덕 피자 맛집 방문기. 마르게리타 콘 부팔라 프레스카 남부 이탈리아의 맛, 살팀보카 맞은편 식당에 쌀국수를 먹으러 갔던 몇 달 전, 이국적인 파사드에 끌려 대체 By 김민지, 원지은|
야키토리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 야키토리 오마카세 By Maisonkorea.com| 부위별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가 쏠쏠한 일본식 꼬치구이 야키토리. 5만원대부터 1만원대까지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야키토리 맛집 세 곳을 다녀왔다. 과연 명성대로군! 야키토리 묵 집에서 꽤 먼 연남동에 있어서 늘 주저하던 야키토리 묵이 신사점을 오픈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By Maisonkorea.com|
스타니슬라시아 클라인과 카사블랑카에서 보낸 72시간 스타니슬라시아 클라인과 카사블랑카에서 보낸 72시간 스타니슬라시아 클라인과 카사블랑카에서 보낸 72시간 By Maisonkorea.com| 파리 토박이 디자이너가 모로코 경제의 중심이자 국제 도시 카사블랑카의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을 공개한다. 파리 토박이 디자이너 스타니슬라시아 클라인은 1991년, 패션 하우스 스텔라 카덴테 Stella Cadente(이탈리아어로 별똥별을 의미)를 론칭했다. 옷, 주얼리, 액세서리, 백, 향수를 디자인한 그는 시앙스 포 By Maisonkorea.com|
Let’s Wok Let’s Wok Let’s Wok By Maisonkorea.com| 미국 바이브에서 즐기는 풍미 가득한 이국적인 향신료. 미국식 중식당, 아메리칸 차이니스 맛집에 다녀왔다. 도산공원에서 찾은 추억의 맛, 웍셔너리 청담 챠오미엔과 오렌지 치킨 나의 첫 미국 중식 경험은 초등학생 시절 부모님을 따라간 중국집이었다. 이태원 해밀턴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