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를 겸하는 아름다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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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라이프스타일 디렉터 양태인의 아틀리에를 겸한 새로운 주거 공간을 찾았다. 애써 꾸미기보다 은은하게 아름다운 이곳에서는 마음의 속도를 늦추는 일상이 묻어났다.1,2 최근 남산맨션으로 이사한 양태인 대표. 주거 공간과 아틀리에를 겸한 이곳의 거실 한 켠에 사무 공간을 조성해놓았다. 3 음각으로 이국적인 무늬를 섬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