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Balance Natural Balance Natural Balance By 원지은| 울창한 나무 아래 가볍고 세련된 아웃도어 체어가 시원한 다이닝 신을 완성한다. 팔걸이를 생략한 ‘A.I. Lite’ 체어의 간결한 실루엣과 따뜻한 레드 컬러가 풍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 미니멀한 구조로 어느 공간에서도 유연하게 어우러지며 야외에서도 돋보이는 신선한 분위기를 더한다. WEB kartell.com By 원지은|
비움의 미학 비움의 미학 비움의 미학 By 원지은| 비우고 덜어내는 과정에서 찾은 안온한 휴식처 같은 부부의 집. 빈 자리에는 빛과 음악, 향이 그 공허함을 채우고 있었다. 부피가 큰 소파와 TV 대신 텍타의 라운지 체어를 선택해 보다 여유 있는 거실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아내 선혜림 By 원지은|
여의도에서 즐기는 노르딕 라이프 여의도에서 즐기는 노르딕 라이프 여의도에서 즐기는 노르딕 라이프 By 권아름|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브랜드가 서울에 론칭했다.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이 2월 26일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의 오픈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매장을 오픈한다.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아르켓은 주로 미니멀하고 시즌에 국한되지 않는 에센셜한 By 권아름|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템 By 원지은| 장식은 덜어내고 간결한 디자인의 가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 문 라이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면을 겹쳐놓은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보에. IC 라이트 서스펜션 2 얇은 철재와 구체의 균형감이 돋보이는 펜던트 조명은 플로스 By 원지은|
Minimal Life Minimal Life Minimal Life By 메종| 이보다 더 미니멀한 집이 있을까? 컬러를 배제하고 장식을 최소화해 여백의 미를 엿볼 수 있는 이 집은 꼭 필요한 것만으로 꾸며 차분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꼭 필요한 가구로만 꾸민 거실. 블루 컬러의 에드라 소파가 거실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이제 By 메종|
BEYOND MINIMALISM BEYOND MINIMALISM BEYOND MINIMALISM By 윤지이| 브랜드 ‘주란’을 이끌고 있는 황주란 작가는 미니멀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신예 디자이너다. 스툴 시리즈로 주목받은 주란 작가의 잔잔하지만 힘 있는 행보가 기대된다. ‘주란’이란 스튜디오 이름이 인상적이다. 알파벳 J로 시작하는 브랜드 이름을 갖고 싶어서 고민했는데 영국에 있을 때 교수님이 내 이름이 By 윤지이|
예술적인 사무 용품 ‘비욘드 오브젝트’ 예술적인 사무 용품 ‘비욘드 오브젝트’ 예술적인 사무 용품 ‘비욘드 오브젝트’ By 최고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디자인 셀렉트숍 에이치픽스가 런던, 타이페이에 기반을 두고 활동하는 ‘비욘드 오브젝트 Beyond Object’의 아름다운 사무 용품과 리빙 제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기능적인 물건이 예술적인 수준으로 제작될 수 있다는 철학을 지닌 브랜드로, 극도로 미니멀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간결하고 By 최고은|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박명주| 가족 구성원이 원하는 궁극의 휴식을 호텔식 인테리어에서 찾은 집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여백과 자연으로 완성한 여유로운 집의 문을 열었다.↑ 베란다에 들인 수직 정원에는 책이나 신문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LC4 셰이즈 롱 체어를 배치했다. 화분을 놓은 사이드 테이블은 피에르 리소니가 디자인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