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과 청각을 만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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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프렌치 레스토랑 렁팡스의 김태민 셰프가 새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보이어 Boyer가 그 주인공이다. 보이어는 소년을 뜻하는 boy에 접미사 er을 붙인 단어로 시간이 지나도 소년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간직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지녔다.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