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호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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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실내 건축가 데주 들레이는 파리 생 오귀스탱 지구에 자리한 오래된 집을 밝고 모던하게 레노베이션했다. 금색을 주요 모티프로 채택해 시크한 분위기의 호텔 같은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거실의 헤링본 바닥재는 데주 들레이에서 디자인한 것. 녹색 벨벳 소파 ‘아리스토트 Aristote’는 AM.

낙원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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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여관을 부티크 호텔로 재탄생시켰다. 태국 음식점 ‘동남아’, 프렌치 레스토랑 ‘르블란서’, 무비 카페 ‘엉클비디오타운’ 등을 기획하며 익선동 거리를 새롭게 바꿔온 익선다다가 새로운 일을 벌였다. 150여 채의 옛날 한옥이 밀집된 골목에 우두커니 서 있던 오래된 여관을 부티크 호텔 ‘낙원장’으로 재탄생시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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