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원하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원하다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기원하다 By 원지은| 스튜디오 신유가 새해를 맞아 안온한 미래를 기원하는 '기원전' 전시를 개최한다. By 원지은|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감각의 공간 By 이호준| 흐르는 빛과 물, 청각을 조용히 자극하는 곳곳의 소리. 평면에 갇힌 그래픽 대신 살아 있는 물성이 메운 사일로랩의 공간은 단숨에 일상에서 무뎌진 신체의 모든 감각과 공명한다. By 이호준|
ART OF FUTURE, #INFINITE ART ART OF FUTURE, #INFINITE ART ART OF FUTURE, #INFINITE ART By 이호준| 건축, 미디어 모션그래픽, 사운드 아트, 화학 등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해 있던 이들이 모여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합을 이룩하기까지. 예술이라는 영역을 거침없이 횡단하는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의 정체성은 스스로를 구태여 정의 내리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By 이호준|
작품 보며 쇼핑하기 작품 보며 쇼핑하기 작품 보며 쇼핑하기 By 신진수| 광명역 바로 앞에 생긴 유플래닛은 아파트와 사무실, 호텔, 백화점, 공연장과 미디어 시설로 이뤄진 대규모의 미디어&아트 밸리다. 국내 최초의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인 아이벡스 스튜디오뿐만 아니라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By 신진수|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①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By 신진수| 스케이드보딩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요즘, 하위문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스트리트 컬처가 주류문화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By 신진수|
THE DREAMER’S WORLD THE DREAMER’S WORLD THE DREAMER’S WORLD By 이호준| 실재와 환상 그 사이에 머무는 공공 예술가 알렉스 친넥은 마치 몽상가의 머릿속처럼 흐트러진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기이하고도 유쾌한 위트로 풀어낸다. By 이호준|
풍화에 띄운 소망 풍화에 띄운 소망 풍화에 띄운 소망 By 신진수|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을 길게 붙잡았던 작품은 '풍화, 아세안의 빛'이었다. By 신진수|
사물의 의미 사물의 의미 사물의 의미 By 신진수|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는 그가 세계 곳곳에서 수집한 물건으로 만든 설치 작품을 보여준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최정화 작가의 <꽃, 숲> 전시 중 ‘세기의 선물’. 수직으로 설치한 각 작품은 한 송이 꽃이 되어 전시 공간을 By 신진수|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패티보이드의 시선 By 문은정| 조지 해리슨의 ‘썸씽 Something’과 에릭 클랩톤의 ‘원더풀 투나잇 Wonderful Tonight’은 한 여인에게로 향한다. 바로 영국의 유명 모델이자 사진가였던 패티보이드다. 패티보이드 사진전 <rockin’love>가 성수동 S.Factory에서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두 명의 유명 뮤지션의 첫 번째 부인이었던 그녀의 사진은 포토그래퍼가 아닌 연인 혹은 친구의 시선으로 찍은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