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 산수화 테이블 위 산수화 테이블 위 산수화 By 강성엽| 산과 구름이 어우러진 광주요의 세라믹 테이블웨어. 1.샘정 구름문 시리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작가 샘정 Sam Chung과 협업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리조나 주립대 도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글로벌 세라믹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샘정은 ‘2022 광주요 레지던시’에 머물며 한국의 자연과 정서를 By 강성엽|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하울링하는 세라믹 늑대 By 신진수|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자국의 타일 브랜드 무티나와 협업한 엘 로보 El Lobo는 설명을 듣고 봐야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처음에 봤을 때는 사슴 뿔인가 싶었는데, 엘 로보는 달을 향해 하울링하는 회색 늑대의 모습을 표현한 오브제다. 엘 로보에는 늑대가 가지고 있는 By 신진수|
DINING TABLE COLLECTION 2 DINING TABLE COLLECTION 2 DINING TABLE COLLECTION 2 By 윤다해| 소재별로 만나는 다이닝 테이블 컬렉션. CERAMICS 현대적이면서 모던한 매력을 뽐내는 세라믹&대리석 소재는 공간에 차분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선사한다. 내부 스틸 프레임이 보이지 않도록 깔끔하게 스톤으로 마감한 맥스웰 테이블은 아체르비스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 240×125×75cm, 가격 문의.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대리석 By 윤다해|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돌아온 요리 시간 By 원지은| 직업병 때문인지 모처럼 여유를 부릴 때도 간단히 만드는 브런치마저 보기 좋게 세팅해 먹는 걸 즐긴다. 때문에 메뉴에 따라 어울리는 그릇을 하나 둘씩 사다 보니 어느새 1인 가구임에도 주방 찬장이 넘칠 지경이 되었다. By 원지은|
THE SHINE THE SHINE THE SHINE By Maisonkorea.com| 태양 에너지처럼 빛을 발산하는 집. 애시드 컬러와 버블검 핑크색, 레몬색의 팝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집은 과감한 색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노크롬이다. By Maisonkorea.com|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아크네의 첫 번째 테이블웨어 By 이호준| 스웨덴 기반의 패션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가 첫 리빙 제품을 선보였다. By 이호준|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손맛이 깃든 도자 By 원지은|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빚은 도자에 액세서리를 올린 듯 수놓은 장식이 아름답다. 그 형태도 문양도 독특한 강민경 세라미스트의 도자는 제각기 다른 매력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By 원지은|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천천히 스미는 예술 By 이호준| 갤러리와 편집숍 사이의 그 어딘가를 표방하는 피노크는 매일 마주하는 일상처럼 공예가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이 되기를 바란다. 문을 열면 하얀 진열장에 전시된 다양한 도기가 시선을 끈다. 새로운 숍을 발견하게 되면 괜스레 어린아이처럼 마음이 들뜨곤 By 이호준|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어서 오세요, 빌라트! By 권아름| 드디어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국내에 상륙했다. 파리 여행을 떠나면 꼭 매장에 들러 한 두가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필수 코스일 만큼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국내 론칭 소식을 기다린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y 권아름|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신구의 환상적인 만남, 1882 X FAYE TOOGOOD By 권아름| 영국의 스토크 온 트렌트에서 5대째 이어오는 세라믹 브랜드 1882Ltd와 인테리어, 패션 분야를 막론하고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인 브랜드 파예 투굿이 만났다. 파예 투굿은 두 자매가 2008년에 론칭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그녀들의 작품은 한 번쯤 보았을 것이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과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