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집들이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집들이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집들이 By 강성엽| 앤트레디션의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1층은 카페 ‘아키 커피 Arki Coffee’로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로운 앤트레디션 컬렉션으로 실내를 구성했다. 1970년에 베르너 팬톤이 선보인 블랙&화이트 물결무늬 플라워팟 펜던트도 쇼윈도를 장식하고 있다. 2층에선 앤트레디션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By 강성엽|
단순함의 미학 단순함의 미학 단순함의 미학 By 김민지| 지난 5월 11일 다비데 그로피 Davide Groppi가 서울 양재동에 국내 첫 쇼룸을 오픈했다. 이탈리아 5개 도시와 스페인 마요르카에 이어 전 세계에서 일곱 번째 쇼룸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서울을 시작으로 뉴욕, 포르투, 두바이 등 세계 주요 도시에 쇼룸을 오픈할 계획. By 김민지|
FASHION LIVING, FENDI CASA FASHION LIVING, FENDI CASA FASHION LIVING, FENDI CASA By 김민지, 원지은| 펜디 디자인을 입은 아티초크 조명. 현재 펜디 까사는 플로스, B&B 이탈리아, 루이스폴센, 막살토, 아크리니아, 아주체나, 메뉴, 바이 라센, 루멘스를 소유한 디자인 홀딩 산하다. 스칼라 광장에 자리한 펜디 까사 스토어. 올해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요스트 판 블레이스베이크가 By 김민지, 원지은|
Big Game, Big Light Big Game, Big Light Big Game, Big Light By 신진수| 국내 조명 브랜드 아고와 협업한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빅게임이 서울을 찾았다. 을지로에 위치한 아고 쇼룸에서 이들을 만났다. " 아고 Ago는 막 시작한 신생 브랜드다. 어떻게 진행하게 됐나? " 그레고아르 장모노드 Gregoire Jeanmonod 우리는 새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 By 신진수|
French but Italianism French but Italianism French but Italianism By 신진수| 6월에 열릴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공간이 생겼다. By 신진수|
THE ONLY ONE, PARNELL THE ONLY ONE, PARNELL THE ONLY ONE, PARNELL By 권아름| 어떻게 하면 보다 윤택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까. 40여 년간 고민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온 멀티 가구숍, 파넬 이야기. 이전 사옥이었던 논현동 파넬의 쇼룸. 디스트릭 에잇 District Eight의 오빗 암체어 Orbit Armchair와 골드 벨벳의 오토만 그리고 엑서터 테이블 Exeter By 권아름|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 과정을 즐기는 사람들 By 신진수| 과정 자체에 의미를 두고 계획한 것을 이어나가는 이들이 있다. 여덟 개의 쓰임새를 지닌 공간으로 이뤄진 신촌문화관의 주인장들이다. 김수연 대표의 누비 작업실이자 사무실.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이 그녀와 닮아 있다. 결혼 8년차이지만 여전히 마주 보면 웃음이 나오는 By 신진수|
이달의 전시 이달의 전시 이달의 전시 By 문은정| 겨우내 굳어 있던 감각을 깨워줄 두 가지 전시를 소개한다. <安, 집>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이 이끄는 ‘씨랩 바이 조희선’이 문을 연다. 신개념의 라이프스타일 연구소 겸 디자인 플랫폼으로 인테리어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크리에이터가 주거 공간의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지난 2월 20일 By 문은정|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By 신진수| 자기 멋대로의 예술가적인 기질이 다분한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첫 번째 셀린느 매장은 그가 이끌어갈 새로운 셀린느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갤러리로 착각할 만큼 기존 셀린느 매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 뉴욕 매디슨 애비뉴 매장. 20여 By 신진수|
프랑스식 아름다움 프랑스식 아름다움 프랑스식 아름다움 By 신진수| 청담동에 오픈한 리에거 서울 쇼룸은 가구와 어우러진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을 잠시나마 그려보고 싶을 때 들러보길 바란다. 단순하지만 내공의 깊이가 다른 가구와 작품, 오브제로 연출한 이곳은 진정한 프랑스식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파리에 위치한 리에거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