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THE BEST COUPLE by 윤지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웨딩 워치 여덟 쌍. JAEGER-LECOULTRE 위부터 하나의 시계에 2개의 다이얼이 장착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문. 앞면에는 문페이즈가, 뒷면에는 세컨드 타임 존과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장착되어 있다. 손으로 쓴 듯한 아라비아숫자와 블루 핸즈가 조화를 이룬 by 윤지이|
시계라는 우주 시계라는 우주 시계라는 우주 by 윤지이| 시계 브랜드 '랑에 운트 죄네'에서 새로운 시계 컬렉션을 발표했다. 가장 뛰어난 시계 브랜드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랑에 운트 죄네는 최고급 기계식 시계가 갖추고 있는 투르비용(중력에 의한 시간 오차를 막아주는 장치), 퍼페추얼 캘린더(수동 조정 없이도 짧은 달, 긴 달, by 윤지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색다른 얼굴 by 윤지이| 손목시계에 컬러를 더하고 싶을 때, 기존에는 스트랩을 물들였지만 요즘은 시계의 얼굴이라 불리는 다이얼에 색을 입힌다. 1 블루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케이스,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함과 세련미를 겸비한 ‘벨벳 시크릿 하트 워치’는 로저드뷔. 2 버건디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 58개의 라운드 by 윤지이|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세련된 블랙과 골드의 만남 by 윤지이| 블랙은 거의 모든 시즌마다 핵심 유행 컬러로 지목되지만 이번 시즌에는 세련된 블랙과 부유함의 상징 골드가 만났다. CHRISTOPHER KANE ‘마테고트’ 코트랙은 구비. ‘멀티 라이트’ 펜던트 조명등은 구비. 금빛 자수를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은 스카프는 by 윤지이|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이달의 핫플레이스 by 권아름|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전주에 간 킨다블루 전주에 가면 한옥 마을 말고도 들러볼 곳이 하나 더 생겼다. 라이프스타일숍 겸 카페인 킨다블루 Kinda Blue가 동탄과 전남 광주에 이어 3호점을 전주 효자동에 냈기 때문이다. 직영점인 동탄, 광주와 달리 킨다블루의 by 권아름|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by 권아름|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을 위한 아이템들. 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띠로 만든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George Nelson 1957 스핀들 시계 황동과 아메리칸 월넛으로 만든 시계는 비트라. 라운저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는 bD 바르셀로나. by 권아름|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동심 저격 아이템 by 권아름| 초록색 곰돌이와 부엉이, 알록달록 스케이트보드와 앙증맞은 선물 상자. 조카가 탐낼 만한 동심 저격 디자인. MIU MIU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프린지 마이크로 바게트 백은 펜디. 귀여운 꿀벌 프린트의 핑크 스카프는 발렌티노 가라바니. 손과 별, 클로버와 비둘기 모양의 참이 by 권아름|
시계의 옷 시계의 옷 시계의 옷 by 권아름| 부쉐론의 아이코닉 워치 리플레가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다. 고드롱, 사파이어 카보숑, 오토매틱 와인딩 메커니즘과 유니크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 시스템으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리플레 워치는 1944년 처음 특허를 얻은 인비저블 클래스프 덕분에 그날의 의상과 무드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다채로운 by 권아름|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Princess Syndrome by 권아름| 유서 깊은 가문의 귀부인처럼 혹은 명문가의 상속녀처럼 올가을에는 리본과 러플, 레이스와 벨벳으로 단장해볼 것. PHILOSOPHY BY LORENZO SERAFINI 하라코트 크리스털 잔은 바카라. 넓은 소매와 리본 매듭의 네크라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는 질 스튜어트 뉴욕. 리본을 장식한 펌프스는 토리버치 by 권아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100년의 시간 by 권아름| 1917년, 루이 까르띠에는 기존의 틀을 깬 혁신적 시계를 디자인했다. 군용 탱크에서 영감을 받은 강건한 실루엣, 그래픽적 매력을 선사하는 로마숫자, 기찻길을 연상시키는 철길 모양 미닛 트랙, 정사각형과 직사각형 사이의 황금비율. 고급 시계가 상징하는 사회적 지위보다는 간결하면서도 조화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자유분방한 시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