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봄기운 가득 by 원지은| 꽃만큼이나 아름다운 꽃병 신제품 세 가지. 카스카 베이스, 펌리빙 카스카 베이스 Casca Vase는 비대칭적인 형태와 비비드한 색감의 불규칙한 패턴이 특징이다. 좋아하는 식물을 꽂아 싱그러움을 더해도 좋고 그 자체만으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옐로, 그린, 블루, 레드 등 총 by 원지은|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집 안에 숲 들이기 by 신진수|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워진 집.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을 절감하게 되는 요즘, 집 안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벽에 걸린 곤충 프린트 액자는 모두 덴마크 브랜드 하겐도르하겐 제품으로 틸테이블에서 독점 수입한다. 자연의 거친 멋을 by 신진수|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덴마크에서 건너온 화분 by 원지은| 식물과 함께 사는 것은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마이알레에서 선보인 베르그 화분은 집에 변화를 주는 가장 손쉽고 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bergs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 덴마크 베르그 화분 베르그는 1942년, 빅터 베르그가 코펜하겐 근교의 한 도자기 가게를 물려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오랜 by 원지은|
Summer Plant Summer Plant Summer Plant by 원지은| 싱그러움은 물론 플랜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여름 식물. 불로초라 불릴 만큼 귀하게 여기는 황칠나무는 도료와 약재, 차의 재료로 많이 쓰였다. 아름다운 선과 독특한 잎으로 실내 식물로 인기가 많다. 슬로우파마씨. 귀여운 대나무 모양의 개운죽은 by 원지은|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by 이호준| 자연을 실내로 들여 싱그러운 오브제를 만들어보자.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코케다마 코케다마는 식물을 천장에 매다는 일본식 가드닝 타일이다. 플루모수스 아스파라거스와 단풍나무 분재를 이용해 코케다마로 만들었다. 모든 by 이호준|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홈 가드닝 팁 10 by 원지은| 최근 집에서 식물을 가꾸는 홈 가드닝이 인기다. 에어비앤비의 호스트이자 원예 전문가인 모린과 즈드라브코 부부가 공개한 '홈 가드닝 팁 10'을 참고해 나만의 정원을 가꿔보자. 그늘에는 양치식물을 키워볼 것 그늘이 많이 지는 공간에는 양치식물을 심어보자. 양치류는 키우기 쉬울 뿐 아니라 집 안 by 원지은|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옷을 입은 화분 by 원지은| 화분 바구니 혹은 꽃병 커버를 활용하면 재미없는 기본적인 화분도 멋스럽게 변화할 수 있다. ÖSTLIG 외스틀리그 ©이케아 실내, 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케아의 외스틀리그 화분. 습기로 인해 바닥이 손상되지 않도록 화분 이동 받침대를 이용할 것. 1만9천9백원 FLÅDIS 플로디스 / TJILLEVIPS by 원지은|
Green Touch Green Touch Green Touch by 신진수| 가드너와 플로리스트가 공간을 식물과 꽃으로 장식했다. 공간에 대한 이해가 깊다면 식물 한 점, 꽃 연출 하나만으로도 생기가 느껴지게 탈바꿈할 수 있다. 오브제가 된 식물 플랜트숍 그라운드 이지연 눈높이의 선반에 둘 식물이라 옆에서 봤을 때 더 보기 좋은 식물들로 by 신진수|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실내에 핀 작은 숲 by 원지은| 실내 분위기와 공기의 질을 모두 업 시켜주는 플랜테리어로 봄 맞이 거실 풍경을 바꿔보자. <사진 출처: 이케아 코리아> 이케아, 보타니스크 화분 식물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화분을 고르는 것도 좋지만 라탄 소재의 바구니를 활용하면 더욱 이국적인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이케아의 by 원지은|
Green Cafe Green Cafe Green Cafe by 원지은| 마치 식물원에 들어온 듯 상쾌함을 주는 식물 카페 세 곳을 소개한다. 경기도 양주, 오랑주리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식물원 카페 오랑주리는 대형 온실에 들어온 듯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양주 마장호수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 또한 by 원지은|